728x90 반응형 SMALL 어서와 불법세미나58 불퇴(不退)의 창제(唱題)가 신앙자의 자격 불퇴(不退)의 창제(唱題)가 신앙자의 자격법화경일부(法華經一部)의 간심(肝心)은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의 제목(題目)이외다. 조석(朝夕)으로 부르시면 틀림없이 법화경일부를 진독(眞讀)하시는 것으로 되며,두 번 부르면 이부(二部) 내지 백 번은 백부(百部) 천 번은 천부(千部)이렇게 불퇴(不退)로 부르신다면 불퇴로 법화경을 읽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어서 1402쪽) 통해법화경일부 팔권 이십팔품의 근본은 '남묘호렌게쿄'의 제목이다.그러므로 날마다 아침저녁으로 제목을 부른다면 그야말로 법화경일부를 진정한 의미로읽은 것이 된다.제목을 두 번 부르면 법화경일부를 두 번 읽은 것으로 되며,백 번이면 백 번을.. 2024. 7. 28. 충언은 귀에 거슬리고 양약은 입에 쓰다 충언은 귀에 거슬리고 양약은 입에 쓰다충언은 귀에 거슬리고 양약은 입에 쓰다 함은 선현의 말이며쇠병인 자는 명을 싫어하고, 영인은 간언을 받아들이지 않는다고하느니라. (어서 1105쪽)통해'충언은 귀에 거슬리고 양약은 입에 쓰다'란 옛 현인의 말이다.병든 사람은 자신의 생명을 싫어하고(고통을 참지 못하고 죽는 편이낫다고 생각하고),마음이 비뚤어진 사람은 다른 사람의 충고를받아들이지 않는다고 한다.이것은 인생을 사는데 중요한 원리다.자신의 결점이나 잘못을 지적하면 체면을 생각해 상대를 원망하고혹은 꺼리며 피하고 싶은 것이 범부의 인지상정이다.그것을 받아들여 겸허하게 반성하는 곳에 다음의 진보와 향상도있는데, 어쩔 수 없이 거기에 감정이 앞서는 것이다.양약은 입에 쓰다고 말하지만 자신의 잘못과 결함을 직접.. 2024. 7. 28. 성훈 나와 더불어 나의 제자는 나와 더불어 나의 제자는 제난(諸難)이 있을지라도 의심이 없으면자연히 불계(佛界)에 이르리라.천(天)의 가호(加護)가 없음을 의심하지 말 것이며 현세(現世)가안온하지 않음을 한탄하지 말지어다.나의 제자에게 조석(朝夕)으로 가르쳐 왔건만 의심을 일으켜서모두 버렸으리라.어리석은 자의 버릇이란 약속한 일을 필요한 때에는 잊어버리느니라.(어서 234쪽)통해나를 비롯한 나의 제자는 갖가지 난이 있더라도 의심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으면 자연히 불계에 이를 것이다. 천의 가호가 없다고 법화경의대이익을 의심해서는 안 된다.나의 제자에게 아침저녁으로 이것을 가르쳐 왔는데 의심을 일으켜모두 퇴전해 버렸느니라.어리석은 자의 습성이란 약속한 것을 유사시에 잊어버린다. ◇ ◇창가.. 2024. 7. 28. 신심근본으로 모든 어려움을 극복 신심근본으로 모든 어려움을 극복진실로 일체중생의 색심(色心)의 유난을 멈추게 하는 비술은오직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이니라. (어서 1170쪽)진실로 일체중생의 색심에 이르는 난(難)을 멈추게 하는 비술은오직 남묘호렌게쿄이다.◇ ◇내가 학회에 입회한 것은 병원에서도 치료가 어렵다고 한어머니를 위해서였다.온 가족이 입회하여 함께 기원하며 도전했고, 어머니는 소생하셨다.그리고 그때를 시작으로 나의 인생은 늘 이 어서와 함께 했다.광선유포와 회원의 행복을 기원할 때도, 때론 나 자신의 부족함에괴로워질 때도 언제나 새로운 용기와 희망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힘이 되어준 어서다. 가족의 병고와 자녀교육 등 걱정도 많았지만 어려움이 크면 클수록 스승의 일념에 맞춰 행동하며 일체를 변독위약하고 자신을단련할 수.. 2024. 7. 28. 신심근본으로 모든 어려움을 극복 신심근본으로 모든 어려움을 극복진실로 일체중생의 색심(色心)의 유난을 멈추게 하는 비술은오직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이니라. (어서 1170쪽)진실로 일체중생의 색심에 이르는 난(難)을 멈추게 하는 비술은오직 남묘호렌게쿄이다.◇ ◇내가 학회에 입회한 것은 병원에서도 치료가 어렵다고 한어머니를 위해서였다.온 가족이 입회하여 함께 기원하며 도전했고, 어머니는 소생하셨다.그리고 그때를 시작으로 나의 인생은 늘 이 어서와 함께 했다.광선유포와 회원의 행복을 기원할 때도, 때론 나 자신의 부족함에괴로워질 때도 언제나 새로운 용기와 희망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힘이 되어준 어서다.가족의 병고와 자녀교육 등 걱정도 많았지만 어려움이 크면 클수록 스승의 일념에 맞춰 행동하며 일체를 변독위약하고 자신을단련할 수 .. 2024. 7. 28. 지속은 난사 중의 난사 지속은 난사 중의 난사 부처가 설하여 말씀하시기를 불 속에 들어가서타지 않는 자는 있을지라도·대수(大水)에 들어가서젖지 않는 자는 있을 지라도 대산(大山)은 공중으로날을지라도·대해(大海)는 하늘로 오른다 해도,말대악세(末代惡世)에 들어가면 수유(須臾)동안이라도법화경은 믿기 어려운 것이외다.(어서전집 1577쪽)♣통 해부처는 다음과 같이 설하여 말씀하셨다.비록 불 속에 들어가서타지 않는 자가 있을지라도,깊은 물 속에 들어가서 젖지 않는 자가 있을지라도,큰산이 하늘에 날을 지라도, 또 큰 바다가 하늘로 올라가는 일이 있을지라도 말법악세에들어서면 비록 잠시라도 법화경(본존님)을 믿기 어렵다.말법에서는 본존님을 수지(受持)하기 어렵다는것을 설하신 글월이다.여기서 말씀하시는 비유는 일반적으로불가능하며 그 불가능.. 2024. 7. 28. 이전 1 2 3 4 5 6 7 ··· 10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