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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경 28품 총정리33

법화경의 대의 법화경의 대의   제 1절 법화경 설법의 서막  처음에 법화경이언제, 어디서 설해진 것인가, 또 어떤 중생이참석했는가를 밝히고 있다.그리고 설법이 시작되기에 앞서, 하늘에서 빨갛고하얀 꽃이 뿌려지고 대지가 여섯 종류로 흔들리는 등갖가지 불가사의한 서상(瑞相)이 일어났다.이러한 것들에 놀란 미륵보살 등의 의문에 대해문수사리보살(文殊師利보살)은 " 이것은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이 설해지는서상(瑞相)일 것"이라고 답한다.제 2절 이승의 성불을 밝히다. ♠ 방편품(方便品)제2 무량의경(無量義經)의 도중에서 무량의처삼매(無量義處三昧)라고 하여, 마음을 하나로 정하여움직이지 않고 깊은 사색에 들어갔던 석존은 거기서일어나 지혜 제일의 불제자 사리불을 향해 설법을시작한다. 먼저 제불의 지혜는심심무량(甚深無量)하여오직 부.. 2024. 7. 23.
법화경 적문의 핵심 사상 법화경 적문의 핵심 사상 제법실상 십계의 중생과 그 환경은 모두 妙法蓮華經(묘호렌게쿄)의 발현  법화경 적문의 중심적인 법리는 ‘제법실상’과 ‘이승작불’입니다. 이 제법실상은 방편품 제2에서 설해집니다. 제법실상의 ‘제법’이란 이 현실 세계에 있어서 다양한 모습을 하고 나타나는 ‘모든 현상’입니다. ‘실상’이란 ‘궁극의 진리’입니다. 이 제법과 실상은 각각 별개가 아니라 제법은 실상이 그대로 나타난 것이며 실상은 결코 제법과 동떨어져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 제법실상입니다.  방편품에서는 제법이 모두 십여시의 모습을 갖추고 있다고 하시며 실상을 지적하시고 있습니다. 그러나 니치렌 대성인은 실상이란 묘호렌게쿄라고 분명하게 밝히시고 있습니다.  즉 〈제법실상초〉에서 "하지옥으로부터 상불계까지의 십계의 .. 2024. 7. 23.
妙法蓮華經의 구성 妙法蓮華經의 구성 무량의경 제2 설법품 사십여년(四十餘年) 미현진실(未顯眞實)      40여 년 동안 진실을 나타내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러나 현재 기성불교들은 석존이 버리라고한 말씀을 무시하고아직도 염불을부르며 목탁을 치고 선을 행하고 율종을 따르면선종이라 칭하며 버리지 못하고그것을 직업으로 삼는 사람들이대다수 스님들이다. 이들도 대집경에 나와있는법화경 이외의 가르침은 방편이며 힘이 없으니 따르지 말고 버리라는 내용을누구보다 잘알고 있다) (석가세존의 말씀을 따르지 않는종파는 화엄종 조계종 법상종 선종 율종 염불종원불교.정토종.진언종.구사종.성실종.진종.삼론종.등 대다수의 종파들이다)  묘법연화경의 구성 및  중요 법문   제1 서품       불가사의한 서상이 일어남    제2 방편품      제.. 2024. 7. 23.
제1. 서품(序品) 제1. 서품(序品)이와 같이 내가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 왕사성(王舍城) 기사굴산(耆 堀山)에 머무르시어, 1만 2천의 비구(比丘)들과 함께 계셨다. 이들은 모두 아라한(阿羅漢)으로 서, 모든 새어 흐름(漏)이 다하여 번뇌가 없고자기의 이로움을 얻어, 모든 현상으로부터의 집착에 서 벗어나 마음이 자유 자재로운 이들이다.그들은 아야교진여, 마하가섭, 우루빈나가섭, 가야가섭, 나제가섭,사리불, 대목건련, 마하 가전연, 아누루타, 겁빈나, 교범바제, 이바다, 필릉가바 차, 박구라, 마하구치라, 난타, 손타라난타,부루나미다라니자, 수보리, 아난, 나후라 등으로, 이들은 뭇 사람에게 잘 알려진 큰 아라한들이었다. 또, 학인(學人), 무학인(無學人)이 2천명 있었다. 그리고, 마하파사파제 비구니는 권속 6천 명.. 2024. 7. 23.
방편품(方便品)이란 방편품(方便品)이란   법화경은 흉중에 태양을 떠오르게 한다.   가슴속 깊이 태양이 빛나고 있으면 언제 어떠한 환경에 있어도,   마음에는 쾌청한 하늘이 펼쳐진다. 5월의 푸르고 푸른 하늘과  같이, 그리고 마음이 상락아정(常樂我淨)이면 국토도 또 상적광토 (常寂光土)로 빛난다.  누구나가 흉중에 태양을 갖고 있다. 그러나 깨닫고 있는 사람은  너무나도 적다. 이 "불계(佛界)"라고 하는 나의 흉중의 빛남을 가르친 경전이 법화경이다. "나 자신이 부처이다 " "나의 흉중의 태양을 보라" - 이것이 법화경의 진수이며 방편품의 메시지이다.    * 만인을 부처의 경애로가 부처의 바램   석존은 모든 사람들 속에서 자신과 동일한 부처를 보았다.  자신이 깨달은 길을 누구나가 걸을 수 있도록 했다. 인간은 모.. 2024. 7. 23.
법화경 방편품 강의 법화경 방편품 강의 [방편품 강의]  방편품에 대해    '만인을 부처의 경애로'가 부처의 소원 법화경은 흉중(胸中)에 태양을 떠오르게 한다. 가슴속 깊은 곳에서태양이 찬란하게 빛나면 언제 어떠한 환경에도, 마음에는 쾌청한하늘이 펼쳐진다. 5월의 푸르디 푸른 하늘처럼. 그리고 마음이상락아정(常樂我淨)이면 국토도 또 상적광토(常寂光土)로 찬란하게 빛난다. 누구나 흉중에 태양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 사실을 깨달은 사람은참으로 적다. 이 '불계(佛界)'라는 자기 흉중의 빛을 가르친 경전이 법화경이다. '나 자신이 부처이다' '내 흉중의 태양을 보라' - 이것이 법화경의 진수이며 방편품의 메시지이다. 석존은 모든 사람 속에서 자신과 똑같은 '부처'를 보았다.자신이 깨달은 길을 누구나 걸을 수 있도록 했다. .. 2024.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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