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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심.보은30

“신심은 자기가 정말 강하게 확신해야 한다. 제목을 불렀을 때, 반드시 행복해진다선생님은 신심을 근본으로 한 ‘행복’에 관해 종횡무진으로논하고 남기셨습니다.​“신심은 자기가 정말 강하게 확신해야 한다. 자신이 묘법의당체이므로 제천선신이 지키지 않을 리 없다고 확신하며제목을 불렀을 때, 반드시 행복해진다.”​“한 사람 한 사람의 생명 속에는 어본존이 계신다.” “우리 생명 속에 부처님이 엄연히 나타나면 이미 우리에게는 불행 따위 없다대성인 즉 어본존의 힘이 우리 몸에 가득 차 넘친다.”“이 신심을 해서 행복해지지 않을 리 없다. 여왕의 마음으로 나아가라.​ 창가학회의 명예로운 일원으로서 자랑스럽게 꿋꿋이 살아가라.”선생님은 창가여성에게 ‘신심’으로 꿋꿋이 살아가라고 철저히가르치셨습니다.“어본존을 믿고 창가학회를 믿어라. 어본존을 향해 왼쪽에 ‘유공양.. 2024. 9. 5.
"신심을 연마해야 한다. 난을 만났을 때, 끝까지 신심하면​나중에 공덕이 크다.​도다 선생님은 고난과 싸우는 동지에게 이렇게 지도하셨습니다"지금이 승부라네, 난을 만났을 때, 끝까지 신심하면 나중에공덕이 크다. 제목을 끝까지 불러라!""신심을 연마해야 한다. 연마하면 연마할수록 무엇이라도전환할 수 있다. 변독위약 할 수 있다."또 선생님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벗을 이렇게 격려하셨습니다​"설령 일시적으로 손해를 본 듯이 보여도 신심만 관철하면처음의 열배까지도 만들 수 있다.이것이 변독위약이다." 어디까지나 신심이 근본입니다.강성한 신심을 관철하면반드시 승리한 인생을 장식 할 수 있습니다걱정할 일은 하나도 없습니다. 단연코 꿋꿋이 싸워야 합니다 신시대 제32회 본부간부회 (2009. 9. 10)​ 2024. 9. 5.
"신심"이란 "지혜"의 이명 이신대해 -"신심"이란 "지혜"의 이명이신대해 -"신심"이란 "지혜"의 이명법화경 분별공덕품 제17에는 법화경을 듣고 믿고 이해하는공덕은 헤아릴 수 없다고 설해져 있다.​그 공덕은 8십만억 那由陀劫(나유타겁)이나 되는 기나긴 세월동안 "지혜파라밀(반야파라밀)을 제외한 5파라밀"을 수행하는 공덕보다도, 백천만억배나 크다고 말씀하셨다 (동 518쪽).​"지혜파라밀은 제외하고"라고 있는 것은 지혜파라밀은다른 5파라밀과는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중요한, 근본이 되는파라밀이기 때문이다. 오히려 5파라밀은 이 지혜파라밀을얻기 위한 수행이라고까지 할 수 있다. 불법은 어디까지나'지혜'를 중시한다.​그러므로 대성인은 말법에 初心(초심)의 行者(행자)는5파라밀의 수행이 필요없다고 말씀하셨다(사신오품초, 어서 340쪽).​.. 2024. 9. 5.
신심은 마음으로 결정됩니다 신심(信心)이 있고 없음은 역직으로 정해지지 않습니다.나이로도 정해지지 않습니다.신심은 어디까지나 신심입니다. 외면적인 위치가 아닙니다.신심은 마음으로 결정됩니다. 이 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혹시 잊는다면 정말 크게 손해를 봅니다.후배의 길을 개척한 존귀한 선배 여러분에게 모두 함께 감사하며찬탄해 드리고 싶습니다.​어쨌든 마음은 한 걸음도 물러나서는 안 됩니다!이것이 불법(佛法)입니다. 니치렌 대성인의 정신입니다."니치렌은 한 번도 물러설 마음이 없었노라?"(어서 1224쪽)고 말씀하신 대로입니다.​대성인은 말년에 미노부로 옮기고 나서도 끝까지광선유포를 위해 꿋꿋이 투쟁해셨습니다.많은 편지를 써서 남기고, 젊은 제자를 육성하며 법난에맞서 투쟁하는 지휘를 하셨습니다 2024. 9. 4.
신심이란 ​대성인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신심을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아내가 남편을 아끼듯이, 남편이 아내를 위해 목숨을 버리듯이, 부모가 자식을 버리지 않듯이, 자식이 어머니와 떨어지지 않으려고 하듯이 어본존을 믿고 남묘호렌게쿄라고 부르는 것을 신심이라고 합니다." (어서 1255쪽, 취의)​참으로 알기 쉽게 신심의 자세를 가르쳐주셨습니다. '어머니의 마음' 처럼 정법을 지키고 정의로운 사제를 지키고 벗을 격려해야 합니다.​그곳에 진실한 신심의 환희가 넘칩니다. 희망에 찬광선유포의 전진이 있습니다. 2024. 9. 4.
이신대해(以信代慧) 이신대해(以信代慧) 에는 “하늘이 맑아지면 땅은 밝아지고, 법화를 아는 자는 세법(世法)을 깨닫느니라.”(어서 254쪽)하고 씌어있습니다.​신심 깊은 여러분은 ‘이신대해(以信代慧)’(신을 가지고 혜를 대신한다.)라는 법리에 따라 위대한 부처의 경애를 열 수 있습니다.현실사회 속에서 생기발랄하게 가치를 창조하는지혜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가정이나 직장 그리고 지역 등, 지금 있는 장소에서 주위를상쾌하게 비추며 신뢰받고 승리하는 실증을 하나하나나타내 보일 수 있습니다.사람에 따라 고민도 환경도 여러 가지입니다. 그러나반드시 타개할 수 있습니다. 2024.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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