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신심.보은30 신심이 중요하다. 신심이 중요하다.신심으로 모든 것이 결정난다.대성인은 말씀하신다.월월(月月) 일일(日日) 강성해지시라, 조금이라도 해이한마음이 있다면 마(魔)가 틈탈 것이니라.(어서 1190쪽) 이번 달도 성장했다.다음 달도 전진하자.오늘도 전진했다.그것이 신심이다.조금이라도 방심하면 마(魔)가 그 틈을 타고 들어온다.병마(病魔)를 비롯해 마는 여러 형태로 덮쳐 온다.절대로 져서는 안 된다.지지 않는 것이 신심이다.대성인은 반복하여 더욱 더라고 자주 말씀하신다.더욱 더 면려하여 법화경(法華經)의 공덕을 득하시라.(어서 1448쪽)이제부터 더욱 더 신심에 면려하여 법화경의 공덕을 받는 것이좋다라고. 공덕은 자기 스스로 쟁취하는 것이다. 누군가가 주는 것이아니다. 또 더욱 더 도심견고(道心堅固)히 해서 이번에 부처가 되시라.. 2024. 9. 4. 보은의 인간학 보은의 인간학고대 로마의 대 철학자 세네카는 '은혜'에 대해 논했습니다.'보은'의 인생은 아름답습니다.'망은'의 인생은 추합니다.은혜에 대한 일념에 의해 인생은 결정적으로 바뀝니다.은혜를 모르게 되는 최대 원인은 무엇인가.세네카는 예리하게 갈파했습니다."그 원인은 너무나도 자신을 과신하는 것이거나,자기자신이나 자신의 일을 자만한다는 인간의 선천적인 결점이거나, 혹은 탐욕이거나 혹은 질투다."자만,탐욕, 질투.학회에 은혜를 입으면서 배신한 자들도 모두 이러했습니다.세네카는 '보은'에 철저히 엄격했습니다."배은망덕한 종류는 많다.""은혜를 받았지만 받았다고 말하지 않는 자는 배은망덕하다.은혜를 못 받은 것처럼 거짓말하는 자도 배은망덕하다.또 은혜에 보답하지 않는 자도 배은망덕하지만,그러나 뭐니뭐니 해도 .. 2024. 9. 4. 묘법(妙法)은 우주의 근본법칙이다. 묘법(妙法)은 우주의 근본법칙이다. 영원한 행복과 평화의 궤도다.그리고 이 묘법을 사실로 드러낸 것이 본존님이다.니치렌(日蓮) 대성인은 “이 어본존을 결코 타처에서 구하지 말지어다. 다만 우리들 중생이 법화경을 수지하고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라고 봉창하는 흉중의 육단에 계시느니라”(어서 1244쪽)라고 말씀하셨다.밖에 있는 것이 아니다. 특별한 곳에 있는 것도 아니다. ‘신심(信心)’이라는 두 글자 속에 있다. 신심이 없으면 부처의 생명은 용현하지 않는다.묘법을 믿고 부르며 광선유포해 가는 여러분의 가슴속에 본존님은계신다. ‘전 우주의 보배’가 모여 있다.대성인은 “(불법을 위해 먼 여행을 하는) 길이 먼 것에 신심의 뜻이나타나는 것일까”(어서 1223쪽, 통해)라고 말씀하셨다.석존의 십.. 2024. 9. 4. 용기 있는 신심이 무적의 힘이다 용기 있는 신심이 무적의 힘이다광선유포 전진에는 반드시 난이 있다. 난을 극복해 부처가 된다.이체동심하는 단결로 모든 것을 극복하고 세계를 위해 그리고 존귀한 동지를 위해 통쾌한 명지휘를 해야 한다.어서(御書)에는 백마 울음 소리를 듣고 위광세력을 더하는 윤타왕의이야기가 인용되어 있다. 이 왕은 제천선신을 비유하고 있다.“백마가 우는 것은 우리들의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의소리이니라”(어서 1065쪽)라고 니치렌(日蓮) 대성인께서는 말씀하셨다.백마의 울음 소리를 들은 왕은 “신체의 힘, 마음의 작용이 이전보다백천만배 좋아졌다.”(어서 1062쪽, 통해) 우리의 창제 소리를 들은제천선신이 어찌하여 위광세력을 더하지 않겠는가. 어찌하여 우리를 수호하지 않겠는가. 그와 같이 강하게 확신해서 나아가라고 가.. 2024. 9. 3. 일체는 ‘신심(信心)’으로 결정된다. 일체는 ‘신심(信心)’으로 결정된다.일체는 ‘신심(信心)’으로 결정된다. ‘신심’이 강한가, 약한가. 그 점이 본존님의 공력을 결정한다. 정의의 신심을 하는 사람, 광선유포를 위해 분투하는 강성한 신심의 사람을 본존님께서는 지켜 주신다.니치렌(日蓮) 대성인께서 반드시 지켜 주신다.신심이 이상해져 지용의 보살을 질투하고, 이체동심의 화합을파괴하며, 광선유포에 적대하는 자는 아무리 본존님을 수지해도 결코 수호받지 못한다. 아니, 반대로 엄중한 불벌(佛罰)을 받는다.도다(戶田) 제2대 회장은 엄연히 말했다. “불의불칙인 학회에 대한반역은 대성인에 대한 사적대(師敵對)다. 그 불벌을 받는 최후의 모습을 보면 알게 된다.”성훈에서는 “이미 이를 비방하는 자에게 대벌(大罰)이 있으니이를 믿는 자가 어찌 대복.. 2024. 9. 3. 목소리로 마음이 통해 신뢰를 맺는다 목소리로 마음이 통해 신뢰를 맺는다. 불법(佛法)은 “성불사를 함” (어서 708쪽)이라고 설한다.목소리가 ‘부처의 일’을 한다. 광선유포는 목소리의 힘으로 전진하는 것이다. 목소리에도 여러 가지가 있다. 따뜻한 목소리, 차가운 목소리, 기분 나쁜 목소리, 느낌이 좋은 목소리.목소리, 말하는 법 하나로 마음을 통하게 하고 신뢰를 맺을 수 있다. 묘법(妙法)의 음성에는 광대무변한 힘이 있다. 니치렌(日蓮) 대성인은 이렇게 가르치셨다.“제목을 봉창하는 음성은 시방(동서남북의 사방과 동남·동북·서남·서북의 사유와 상하의 이방) 세계에 미치지 않는 곳이 없다. 우리의 작은 목소리도 제목이라는 ‘대음’에 넣어 봉창하기 때문에 대우주에서 도달하지 않는 곳이 없다. 예를 들면 작은 소리도 소라고둥을 불면 멀리까지 .. 2024. 9. 3. 이전 1 2 3 4 5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