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용기20 산삼은 용기 위대한 부처의 힘이 충만해지면 장마(障魔)에 질 리 없습니다.그 대우주와 같은 광대한 경애를 용현하는데 오직 하나의 조건이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신(信)'입니다. "오직 신심에 달렸느니라.""정성껏 믿도록 하시라." (어서 1124쪽)고 말씀하신 그대로입니다.아무리 날카로운 검이 있어도 그 검을 사용하는 사람이겁쟁이여서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대성인은 "법화경의 검은 신심이 강성한 사람만이 소용(所用)되는것이며" (어서 1124쪽)라고 말씀하셨습니다.고난에 직면했을 때, '용감한 신심' '깨끗한 신심' '용맹한 신심''강성한 신심'이 있느냐 없느냐에 달렸습니다."마음만이 중요하니라." (어서 1192쪽) 입니다. 대성인은 몇 번이고 "믿도록 하시라."고 강조하셨습니다.지금 시대는 난기류 속에.. 2024. 9. 6. 겁쟁이로서는 할 수 없느니라 어성훈에 (어서 1282쪽) 또 아귀, 축생 등의 백수에게 두려워하는 일이 없다(어서 1316쪽)라고. 어느 철인은 말했습니다."용기야말로 최대의 미덕이다. 왜냐하면다른 미덕 - 신념, 희망, 자애 그 밖의 덕이 있다고 해도 그것을 실천하는 용기가 없다면 현실적으로미덕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용기 없이 어떠한 미덕도 없다."용기야말로 일체의 인간성을 살리는 '원동력'입니다.용기야말로 청년의 가능성의 문을 열어 가는 '열쇠'입니다.용기야말로 낡은 사회의 때를 밀어내고 씻어내리는 '분류'입니다.용기야말로 세기말의 어둠을 남김없이 불태우는'불꽃'이며 '태양'입니다.용기야말로 인류를 앞으로 앞으로 전진하게 만드는 '엔진'입니다.그리고 '용기'와 '정의'가 결부되었을 때 그 사람은무적의 힘을 얻습니다.'용기.. 2024. 9. 6. 스승과 함께 살아가는 기쁨! 스승과 함께 살아가는 기쁨! “나의 문가(門家)는 밤에는 잠을 끊고 낮에는 쉴 새 없이이를 생각하라, 일생(一生)을 헛되이 보내고 만세(萬歲)에 후회하는 일이 없을지어다.” (도키전어서 970쪽) 통 해 | 우리 일문의 자는 밤에는 잠을 끊고 낮에는 쉴 새 없이 생각하세요. 일생을 헛되이 보내서 만세에 후회하는 일이 있으면 안 된다.해 설 | 1275년 8월에 쓰셔서 도키조닌에게 주신 〈도키전어서〉의 한 구절. 진언밀교가 권세를 크게 떨치던 시대에 천태좌주의 밀교화 등 방법(謗法), 악지식을 두려워하고 분동하면 안 된다고 훈계하시고 있다.이 어문에서는 문하에게 방심하지 말고 끝까지 악과싸우기를 촉구하며 끝맺고 있다.이케다 SGI회장은 본부간부회에서 전 세계 동지에게 호소했다.“‘5·3’은 새로이 시작.. 2024. 9. 6. 한 사람도 빠짐없이 사명의 무대로 한 사람도 빠짐없이 사명의 무대로“귀하의 일만은 쉴 새 없이 법화경(法華經)·석가불(釋迦佛)·일천(日天)에 말씀하니, 그 까닭은 법화경의 명(命)을 이을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로다.” (시조깅고전답서 1169쪽) 통 해 | 귀하(시조깅고)의 일은 끊임없이 법화경, 석가불, 일천자에게 기원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당신이 법화경의 명을 이을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해 설 | 이 어서는 1277년, 니치렌 대성인이 56세 때 시조깅고에게건넨 편지다. 참언으로 궁지에 몰린 깅고에게 대성인은 주저하지 말고 강한 신심으로 싸우라고 격려하시고 있다. 서두에서 제자를 위해 끊임없이 마음 쓰는 어본불의 대자대비를 배견할 수 있다.우리 지역의 광선유포를 전진하기 위한 급소는 무엇인가.그것은 ‘인재육성’이다... 2024. 9. 6. 마음을 모아서 기원하라 마음을 모아서 기원하라“어떠한 세상의 혼란에도 여러분을 법화경(法華經)·십나찰(十羅刹)이여, 도우십사고 젖은 나무에서 불을 내고 마른 흙에서 물을 얻으려 하듯, 강성하게 말하느니라.”(가책방법멸죄초 1132쪽) 통 해 | 어떠한 세상의 혼란에도 (가마쿠라에서 난을 겪고 있는)여러분을 ‘법화경·십나찰이여 도우세요’라고 젖은 나무에서 불을 내고 마른 흙에서 물을 내듯이 강성하게 기원하고 있습니다.해 설 | 1273년 니치렌 대성인이 유죄의 땅 사도에서 가마쿠라문하의 중심자인 시조깅고에게 보내신 편지.‘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는’ 기원으로 제천을 움직이고 어떠한 어려운 일도 반드시 소원을 성취하겠다는 강한 확신이 쓰여 있다.‘설마가 실현’ ― 유명 신문에 그렇게 보도되었던 1956년의‘오사카 투쟁’. 그 출진.. 2024. 9. 6. 사자후하라! 두려움 없이! 사자후하라! 두려움 없이!“그들은 야간(野干)이 짖는 것이고 니치렌(日蓮)의 일문(一門)은 사자(師子)가 짖는 것이로다.”(성인어난사 1190쪽) 통 해 | 정법의 사람을 비방하는 자들은 여우가 짖는 것과 같다.니치렌의 일문은 사자가 짖는 것과 같다.해 설 | 이 어서는 1279년 10월 제자문하가 아쓰하라 법난에직면해 있을 때 쓰신 어서.어떠한 곤란에도 두려워 마라! ‘사자왕의 마음’으로 끝까지 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가르치시고 있다. 격려의 대화 운동으로 사람들에게용기와 희망을 보내는 SGI. 그 빛나는 전진을 질투하고 비방하는무리가 아직 존재한다.바로 닛켄종이 대표적이다. 커다란 거짓을 만들어서 예좌(猊座)를가로챈 닛켄은 스스로 ‘살아 있는 부처’라 자처하며 신도를 지배.‘탑파를 세우지 않으면.. 2024. 9. 6. 이전 1 2 3 4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