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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20

져서는 안된다. 간디는 인간 정신의 첫 번째 요건으로 용기를 중요하게 여겼다.겁을 내는 것은 결국 자신이 자신을 깎아 내리고 상처 주는 것이 된다.​그러기에 겁을 내서는 안 된다. 져서는 안 된다.니치렌(日蓮) 불법(佛法)도 용기의 불법이다.학회는 용기가 있기에 오늘날의 번영이 있다. 간디는진짜로 싸워라고 호소했다.​무언가를 될 수 있으면 하겠습니다 라는 사람은 거만하던가약하던가 하는 어느 한 쪽을 드러내는 것입니다.중도포기를 말하는 것은 오만함인가 겁쟁인가 어느한 쪽이라는 것이다.​도다 선생님은 힘은 없지마는....라고 말한 사람에게엄하게 말씀하셨다.왜 진지하게 하겠습니다 목숨을 걸고 하겠습니다최후까지 해내겠습니다라고잘라 말하지 못하는가 라고. 간디가 말하고자 하는 것도마찬가지일 것이다.​어떠한 노고(勞苦)를 하는 일.. 2024. 9. 6.
전삼후일(前三後一) 전삼후일(前三後一)성훈에는 사자왕(師子王)은 전삼후일(前三後一)이라 하여 개미새끼를 잡으려 할 때나 또한 사나운 것을 잡으려 할 때나 힘을 내기는 매양 한 가지이니라(어서 1124쪽)라는 말씀이 있다.결국 늘 어떠한 과제에 대해서도 전력으로 몰두해서 하나하나승리해 가는 것이 사자왕의 삶의 방식이다.​대발전, 대승리라도 나날이 하는 도전의 저축이다.지금 이기고 오늘 이기는 외에 장래의 영광도 인생의 승리도 없다.또 연조(蓮祖)는 말씀하셨다.각자는 사자왕의 마음을 발휘해서 남들이 아무리 위협할지라도겁내지 말지니라.​사자왕은 백수(百獸)를 두려워하지 않느니라. 사자의 새끼도이와 같다.(어서 1190쪽)사자왕의 마음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한 마디로 말하자면 용기다.이 용기는 자신의 밖에 있는 것이 아니다. 자기.. 2024. 9. 6.
용기있게 투쟁하라 용기있게 투쟁하라 동지는 서로 활기차게 교류하며 무엇이든 대화를 나누며새로운 분위기 새로운 지혜 새로운 우정을 넓혀 가야 한다.​그것이 참된 화합승(和合僧)이며 이체동심이기 때문이다.​어쨌든 험악한 사회이기 때문에 비열한 인간도 많이 있다.​이것이 세상의 일상이며 모든 세계가 질투와 반감으로 가득 차고추악한 현실이라는 것은 여러분도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사람의 입을 막을 수는 없다.​설령 어리석은 중상 비판을 당해도 의연한 태도로 동요하지 말고당당하고 활기차게 꿋꿋이 투쟁해 가야 한다.​그것이 신앙의 증표이며 인격자의 자세다.​이와 함께 불적(佛敵)은 반드시 물리쳐 내겠다는용감한 기원이 없으면 안 된다.​괴테는 내가 어리석으면 그것에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내가 바르면 그들은 비난하려 한다라고.. 2024. 9. 5.
강한 용기다. 용기다. 강한 용기다. 불법만이 이 용기의 원천이다.​강한 용기가 있다면 어떠한 불행도 고통도 자기 자신을 건설하는밑거름이 되고 사명 달성의 힘이 된다.​프랑스의 저명한 작가 카뮈는 빈곤과 부조리가 많은 사람들의 인간성을 상실시키는 이 세계에서, 단 한사람을 구하는 일은 자신을 구제하고 우리 모두가 희망하는 인류의 미래를 하는 일이 된다라고 했다.​한사람을 구하는 일은 자신을 구하는 일. 이 실천이 우리의 절복이다.​절복을 통해 우선 자기 자신이 크게 성장할 수 있다.인간혁명 할 수 있다. 숙명전환 할 수 있다.여기에 불법의 위대함이 있다.​자신도 타인도 구할 수 있는 이 절복 활동이 인류를희망으로 이끄는 방정식이다.​투쟁한 사람이 존귀하다.​아무리 멋진 말을 해도 말뿐인 사람은 더는 필요 없다.​실천이.. 2024. 9. 5.
무엇도 두려워하지 않고 무엇에도 지지 않는 용기 무엇도 두려워하지 않고 무엇에도 지지 않는 용기  니치렌(日蓮) 대성인은 말씀하셨다.“개는 사자를 보고 짖으면 창자가 썩는다.아수라는 태양을 화살로 쏘면 머리가 일곱개로 깨진다.모든 진언종의 중은 개와 아수라와 같고 법화경의 행자는 태양과 사자와 같다.”(어서 1219쪽, 통해)​법화경 행자인 대성인을 적대하고, 대성인에게 박해를 가하는 사악한 중은 사자에게 짖으며 달려드는 개, 태양을 쏘는 수라와 같이자기 자신의 몸을 망칠것이라는 단호한 말씀이다.​이 원리는 대성인 말씀대로 본존님 근본, 어서(御書) 근본으로광선유포를 위해 힘쓰는 학회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불의불칙(佛意佛勅)의 학회를 비열하게 비방하고 광선유포의 화합을 파괴하려는 인간은 하나같이 엄한 불벌(佛罰)을 받을 것은 분명한사실이다.​“불타(佛.. 2024. 9. 5.
괴로울 때, 힘들 때, 그것을 극복하는 힘은 용기다.​ 괴로울 때, 힘들 때, 그것을 극복하는 힘은 용기다.​처칠의 전기를 쓴 비베스코 공작 부인은 이렇게 쓰고 있다.“용기에는 이제 이것으로 충분하다는 것은 절대로 없다.용기는 우리 모두에게,한사람 한사람에게 필요하다. 모든 모양,모든 변화, 모든 종류의 용기가 우리 성격에 따라, 또 조건에 따라필요하다. 우리에게는 날마다 용기가 필요하다.”괴로울 때, 힘들 때, 그것을 극복하는 힘은 용기다.​니치렌(日蓮) 대성인은 말했다.“일생이 지나기란 잠시 동안이므로 아무리 강적이 겹치더라도 결단코 퇴하는 마음을 일으켜서는 안 된다. 두려워하는 마음을 일으켜서는 안 된다.”(어서 504쪽, 통해)인생은 이기느냐 지느냐다. 중요한 것은 백가지 논의보다도승리하는 일이다.최선을 다해 기원해 고난을 극복하고 승리한 수많은 실증.. 2024.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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