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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무엇도 두려워하지 않고 무엇에도 지지 않는 용기

by 행복철학자 2024.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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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도 두려워하지 않고 무엇에도 지지 않는 용기

 

니치렌(日蓮) 대성인은 말씀하셨다.

“개는 사자를 보고 짖으면 창자가 썩는다.

아수라는 태양을 화살로 쏘면 머리가 일곱개로 깨진다.

모든 진언종의 중은 개와 아수라와 같고 법화경의 행자는

태양과 사자와 같다.”(어서 1219쪽, 통해)

법화경 행자인 대성인을 적대하고, 대성인에게 박해를 가하는

사악한 중은 사자에게 짖으며 달려드는 개, 태양을 쏘는 수라와 같이

자기 자신의 몸을 망칠것이라는 단호한 말씀이다.

이 원리는 대성인 말씀대로 본존님 근본, 어서(御書) 근본으로

광선유포를 위해 힘쓰는 학회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불의불칙(佛意佛勅)의 학회를 비열하게 비방하고 광선유포의

화합을 파괴하려는 인간은 하나같이 엄한 불벌(佛罰)을

받을 것은 분명한사실이다.

“불타(佛陀)는 용감하게 싸움을 전개하여 적진까지

파고 들어가 오만한 승려들을 굴복시켰다.”

이 말은 유명한 마하트마 간디의 말이다.

간디는 “비겁한 교사는 결코 어린이를 용감하게 길러

낼 수 없다”라고 말했다.무엇도 두려워하지 않고 무엇에도 지지 않는

용기야말로 어린이들에게 남는 둘도 없는 ‘정신의 유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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