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용기20 ‘용기 있는 사람’이 승리한다.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강한 기원으로 당당히 전진하자.‘한국의 간디’라고 불린 안창호.그는 자주 말했다고 한다.“‘기회’란 힘이 있는 자에게는 언제라도 찾아온다. 힘이 없는 자는,가령 기회가 눈앞에 있어도 활용할 수 없다.”깊고 함축성 있는 말이다. 기회를 살리려면 ‘힘’이 필요하다.그리고 ‘용기’가 필요하다. ‘용기 있는 사람’이 승리한다.신심(信心)이란 ‘궁극적인 용기’다. 용기로 전진하자!영국의 시인이자 극작가인 셰익스피어는 희곡 속에서 등장인물에게 말을 시킨다.“모든 것을 결정하는 것은 최후다.” 승부는 최후의 투쟁으로 정해진다. 집념으로 정해진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화려하고 혜택 받은 생활을 하더라도 최후가 비참하면 허무하다. 패배다.반대로 아무리 큰 고생을 했더라도 최후에 이기면 .. 2024. 9. 5. 정의를 끝까지 외치는 ‘용기’. 정의를 끝까지 외치는 ‘용기’.이것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된다.성훈에는 “마가 다투어 일어나지 않으면 정법이라고 알지말지어다”(어서 1087쪽)라고 지남하셨다.마키구치(牧口) 선생님은 말씀하셨다. “그렇다. 종래 일련정종 신자중에 ‘누가 삼장사마와 싸운 사람인가’라고 묻지 않을 수 없다.”(1942년 총회)종문은 누구 한 사람 삼장사마와 싸우지 않았다.그럼 정법이라고 말할 수 없지 않은가! 이렇게 외치신 것이다.1943년 6월 27일. 종문은 마키구치 선생님, 도다(戶田)선생님을 불러서 법주 입회 아래 학회에 ‘신찰(神札)’을 받도록통고했다. 탄압을 두려워해 방법(謗法)을 강요했다. 마키구치 선생님은 단호하게 거부하고 자리를 나왔다. 이튿날도 마키구치 선생님은 법주를 만나 국가 간효에 일어서도록 강하.. 2024. 9. 5. 지금까지 창가학회는 ‘용기’로 승리했다 지금까지 창가학회는 ‘용기’로 승리했다독일 시인 실러의 희극에 “신앙이 없는 곳에서는 매사가불안정하다”라는 말이 있다.가장 중요한 것은 올바른 신앙이다. 올바른 신앙과 강한 신심(信心)이 있다면 어떤 곤란도 이길 수 있다.또 프랑스 사상가 몽테뉴는 ‘에세이’에 이렇게 남겼다.“용기 있는 사람은 어떤 비바람이 몰아쳐도 가던 길을 도중에포기하거나 걸음을 멈추지 않는다.”용기의 최대 원천은 신앙이다. 용기만 있다면 길을 열 수 있다.지금까지 창가학회는 ‘용기’로 승리했다.스위스 대교육자 페스탈로치는 그의 저서 ‘인간교육’에서 말한다.“애정은 애정으로 일깨우고 신앙은 신앙으로 획득한다.어머니의 혼으로 연주하는 음률이야말로 어린이 마음에애정과 신앙의 울림을 일깨운다.”신앙은 신앙으로 육성한다. 그렇기 때문에.. 2024. 9. 5. 남녀를 가리지 말지니라 남녀를 가리지 말지니라 광선유포의 투쟁에서는 남녀 차별이 일체 없다.니치렌(日蓮) 대성인이 “남녀를 가리지 말지니라”(어서 1360쪽)라고 명확하게 말씀하신 그대로다.여성이 빛나고 한층 더 힘을 발휘해야만 가정도 지역도세계도 행복의 광채로 감싸인다.무엇에도 두려워하지 않는 용감한 파절정신. 이것이 있었기때문에 학회는 크게 발전했다.대성인은 엄연히 말씀하신다.“어떤 대선(大善)을 만들고 법화경을 천만 부나 읽고 서사하며일념삼천의 관념관법(觀念觀法)의 깨달음을 득한 사람일지라도법화경의 적을 책하지 않으면 그것만으로는 성불할 수 없다.”(어서 1494쪽, 통해) 법화경의 적을 책하지 않으면 성불할 수 없다. 절복을 실천하지 않으면 무량무변한 대 공덕은 얻을 수 없다.이것이 대성인의 결론이다.대성인은 이렇게.. 2024. 9. 5. 용기’는 지도자의 제일 조건이다. 용기’는 지도자의 제일 조건이다.토인비 박사가 ‘지도자의 조건’에 대해 남긴 말이다. “지도자에게는 반드시 용기가 있어야 한다. 용기는 계속해서 사람에게서 사람으로 전이 되어 넓혀진다.”‘용기’는 ‘전염’된다. ‘용기’는 지도자의 제일 조건이다.박사는 이렇게도 말한다.“지도자로서 성공하려면 첫째, 용기가 필요합니다. 둘째로 사욕(私慾)을 없애는 것이며, 셋째로 타인의 생각이나 기분을 민감하게 알아채는 직감력 그리고 넷째로 엄밀하게 한정된 목표를 망설이지 않고 추구하는 것입니다”라고.‘용기’ ‘무사(無私)의 정신’ ‘타인에 대한 배려’ ‘목표를 향한 집념’.이것을 갖춘 사람이 ‘승리하는 지도자’다. ‘자기 중심’이 아니라 ‘모두를 위해’. 리더가 그것에 철저할 때 비로소 자신도 빛나며모든 사람이 즐겁게 .. 2024. 9. 5. 장마를 타파하는 신심 장마를 타파하는 신심“난에 맞서는 용기가 숙명전환의 열쇠”난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간은 운명이나 고난에 수동적인 존재일수밖에 없다’고 생각하기 쉽다.그러나 우리들의 인생은 ‘고난’에 어떻게 정면으로 맞서는가,그 의미를 어떻게 파악할 것인가로 상황이 정반대가 된다.니치렌(日蓮) 대성인은 고난은 자신을 성장시키는 계기일 뿐만아니라, 더 나아가 일부러 고난을 불러일으키는 광선유포의투쟁을 관철함으로써 전중경수, 숙명전환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실로 고난이야말로 자신의 성불 대도를 여는 원동력이다.대성인 문하 가운데 ‘문가(問家)의 명경’ ‘미래의 자량(資糧)’이라고격려하신 이케가미 형제는, 신심(信心) 20년이 됐을 때, 형 무네나카가 법화경의 신심으로 인해 아버지에게 의절 .. 2024. 9. 5. 이전 1 2 3 4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