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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심.보은30

'광선유포의 신심(信心)' 중요한 것은 어디까지나 '법'을 홍통하는 '광선유포의 신심(信心)'입니다. "법(法)은 스스로 홍통(弘通)되지 않는다. 사람이 법을홍통하는 고로 인법이 함께 존귀하니라"(어서 856쪽)라고 지남하셨습니다.도다 선생님은 자주, "단지 공덕만을 바라는 신심은 거지 신심"이라고 엄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법을 위하고 다른 사람을 위해 그리고 사회를 위해 학회활동을 하는 것이 올바른 신심 실천입니다.각부대표자회의 (2004.12.17 2024. 9. 4.
신심'이 훌륭한 '인생'을 창조 신심'이 훌륭한 '인생'을 창조훌륭한 '신심'이 훌륭한 '인생'을 창조합니다.깊은 '기원을 깊은 '행복'의 토대를 만들 수 있습니다.나날의 근행은 미래 영원히 이어지는 행복을 위해 출발하는 '오늘'을 창조합니다.​신심하기 때문에 비판중상을 받는 것은, 흔들림 없는 행복을 위해온갖 불행의 더러움이나 상처 그리고 때를 씻어 줍니다.광선유포를 위해 박해를 받는 것은 엄한 사회 속에서 영원한승리를 장식하는 시련입니다.​여러분이 하는 절복(折伏), 불법대화는 어떤 위정자가 하는 연설보다도, 어떤 유명인이 말이나 글보다 훨씬 많은 사람을 구제할 수 있는 원동력입니다.​불법만큼 '자비'가 깊은 것은 없습니다. 불법만큼'승리'가 확실한 것은 없습니다.불법만큼 아주 높은 '행복의 탑'을 구축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신.. 2024. 9. 4.
신심이란 신심이란슬픔과 괴로움과번뇌의 쓸쓸함을타고넘어 가는낙관주의 경애며금강의 힘이며상락아정의 유락이며원천력인 것이다 2024. 9. 4.
순수한 신심 순수한 신심대저 신심(信心)이라고 함은 별(別)다른 것이 아닙니다.아내가 남편(男便)을 아끼듯이 남편이 아내를 위해 목숨을 버리듯이, 부모(父母)가 자식(子息)을 버리지 아니하듯이· 자식이 어머니를 떨어지지 아니하듯이, 법화경(法華經) 석가(釋迦) 다보(多寶)·시방(十 方)의 제불보살(諸佛菩薩)·제천선신(諸天善神) 등을 신봉(信奉)하고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라고 봉창(奉唱)하는 것을 신심이라고 말하는 것이오. (어서 1255쪽)​통해신심이라고 하는 것은 특별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다. 아내가 남편을 아끼고 남편이 아내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 것처럼 또 부모가 자식을 버리지 않고 자식이 어머니를 떨어지지 않는 것처럼 법화경, 석가,다보, 시방의 제불보살, 제천선신 등을 신봉하고 남묘호렌게쿄라고 봉창하는.. 2024. 9. 4.
신심의 깊이 신심의 깊이사회적인 지위라든가 또 조직상의 역직(役職)의 상하(上下)에 의하여 신심의 깊이가 결정되지는 않는다.도리어 지위나 재력이나 입장에 집착하여 신심을 상실하고, 보신에 급급하여 퇴전의 고개를 굴러 떨어지고 만다는 것은 참으로 무서운 일이다. ​니치렌(日蓮)대성인은 나쁜 제자를 두면 사제(師弟) 지옥에떨어진다고 하였다(어서 900쪽) - 나쁜 제자를 기르면 사제가 함께 지옥에 떨어진다고 말하고 있다 - 라고 말씀하셨다.​ 이 금언에 비추면 도리어 나쁜 제자가 스스로 떠나간다는 것은 불의(佛意)라고도 배견된다.퇴전 반역자는 바로 사자(師子) 신중(身中)의 충(筮)이며 떠나가는 편이 오히려 화근을 남기지 않을 것이다.또 우리들의 신심을 심화시켜, 더 한층 광선유포의 발전을 위한 하나의 과정으로도 된다... 2024. 9. 4.
신심의 도 신심의 도광선유포에 있어서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그것은 말할 것도 없이 신심의 이자(二字)이다.아무리 큰 권위적(權威的)인 건물이 있어도 거기에 불법이 있는 것이아니다. ​아무리 재지(才知)가 뛰어나고 아무리 교학이 있더라도 신심이 약하면 의미가 없다.또는 아무리 사람 수가 늘어났더라도 한 사람한 사람의 신심이 강성하지 않으면 장래의 발전은 기대할 수 없다.비록 지금은 사람 수는 적다 하더라도 바른 신심(信心)의 도(道), 불법의 바른 사리(事理)라 할 사제(師弟)의 도(道)를 엄연히 관철하여 나아가는 그 모습자체에 광선유포가 있다.​결국 바른 신심의 도를 한 치의 그릇됨도 없이 걷는 가운데에 인과구시(因果俱時)로써 위대한 미래의 발전이라는 과(果)가 가득 차게 되는 것이다.그러므로 시간의 흐름에 따라 .. 2024.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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