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승리.투쟁.단련62 싸운 만큼 전부 자신의 힘이 된다 승부의 요체 중에 하나로 대성인은 "강한 군사를 공격할 때 이쪽이 약한 병사를 앞세우면 강한 적은 더욱더 힘을 얻는다"(어서 37쪽, 통해) 라고 말씀하셨다.광선유포의 싸움도 늘 최강의 용자가 선두를 달리지 않으면 길은 열리지 않는다.마키구치 선생님은 일관해서 자신이 투쟁의 맨 앞에 서셨다. 선생님은 자 주 이렇게 말씀하셨다."절복하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나를 만나게 하세요. 그것이 절복이 되는 것이다" 라고.누군가를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진지하게 임하는 것이다.자신이 싸운 만큼 전부 자신의 힘이 된다. 기쁨이 된다.복운으로 바뀐다.광선유포를 위해 고민하고 고생한 만큼 전부 행복으로 전진하는 힘이 된다. 이것이 불법의 '인과의 이법' 이다.프랑스의 문호 로맹 롤랑은 우인에게.. 2024. 9. 9. 묘법을 봉창하는 사람은 인생이라는 '현실'은 크나큰 투쟁이 있고 괴로움이 있다. '창제'란 이 모든 것을 '변독위약' 시키는 힘이다.괴로움의 '독'이 행복이라는 '약'으로 바뀐다.그러므로 묘법을 봉창하는 사람은 그 무엇에도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 2024. 9. 9. 싸움에는 대장군(大將軍)을 혼(魂)으로 하며 니치렌 대성인은 말씀하셨다.싸움에는 대장군(大將軍)을 혼(魂)으로 하며, 대장군이 겁먹으면병졸은 겁쟁이가 되느니라(어서 1219쪽) 싸움은 대장군으로 결정된다.대장군이 강하면 병사도 강해진다. 전군(全軍)이 기꺼이 용감하게싸울 수 있다.여러분은 광포 싸움의 대장군이다. 당당하고도 힘차게 가슴을 펴고 모든 사람에게 좋다. 하겠다!는 마음을 분기시켜 준다. 그 용기를 주어야 장군이다.결코 뽐내지 않고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 진력하면서 끝까지지키다가 죽는다. 그것이 참된 지도자다.책임은 자기가 지고 모두가 안심하게 해 주고 기쁨을 주고 막힘 없이 행동할 수 있게 해 준다.그것이 대장군인 것이다. 이미 난 나이를 먹었다고 생각하여 마음까지 늙으면 안 된다.최후에 최후까지 모든 이를 소중히 하자 드디어 모든 .. 2024. 9. 9. 작은 회합도 소중히 작은 회합도 소중히 도다 선생님은 어느 때 이렇게 말씀하셨다.학회의 회합에 설령 한 사람, 두 사람이 참석했다고 해도 그 사람을 소중히 하고 그 사람을 위해 불법(佛法)을 설하고 감동을 주고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누어 가는 것이다라고.반대로 작은 좌담회와 회합을 경시하는 인간은 만심이 있는 것이다.도다 선생님은 좌담회를 소중히 하시어 사전에 면밀하게 협의하셨다. 사회자는? 내용은? 내가 이렇게 이야기하니 당신은 이렇게 이야기 하시오 등등.좌담회에 온 사람이 참으로 만족할 수 있도록 모두 다 함께 생각하고 준비해 가는 것이다. 이 착실함이 승리의 길이다. 어떤 시대가 되건 기본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호방하고 거리낌 없으셨던 선생님이셨지만 작은 회합에도 이렇게 마음을 쓰셨던 것이다.회합 중에도 끊임없.. 2024. 9. 9. 일체는 승부 센니치니부인답서에 유명한 어문이 있다.(법화경대로 정법을 설하는 니치렌이 박해받는데 제천선신은 어째서 지키려고 하지 않는가)특히 일천(日天:태양), 월천(月天:달)은 눈앞에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또한 (제천선신은) 불전(佛前)에서 (법화경 행자를 수호하라는 부처님의 명령을) 들으신데다가 법화경의 행자를 적대(敵對)하는 자가 있으면 머리가 깨어져서 칠분(七分)으로 되리라 등이라고 서원(誓願)하셨는데 어찌 된 것인가.이와 같이 니치렌이 강성하게 책(責)해 왔기 때문에 천(天)이 이 나라를 벌(罰)하여 이 역병(疫病)이 출현하였다.(어서 1313쪽, 통해) 마음을 가다듬고 사색하고 배워야 할 중대한어문이다.불법은 승부다.일체는 승부 - 이것이 니치렌 불법의 진수(眞髓)다.그러므로 광선유포의 승리를 위해.. 2024. 9. 9. 불법 승부는 한 마디로서 20년 도다 선생님은 불법 승부는 한 마디로서 20년이라고말씀하시고 있었다.45년 전(1954년) 4월 11일에 열린 가마타 지부 총회에서도 선생님은 말씀하셨다. 불법의 승부는 20년 지나면 명쾌하게 나타난다.올바르게 신심을 관철한 사람은 반드시 승리의 모습을 보인다.겁을 먹고 떠난 자는 비참한 패배의 모습을 드러낸다.이 방정식을 유언처럼 반복하여 강조하고 계셨다.또 도다 선생님은 이렇게 가르치셨다.공덕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벌(罰)도 눈에 보이지 않는다.그러나 15년, 20년이 지났을 때는 하늘과 땅 같은 차이가 나온다.이것을 명벌(冥罰), 명익(冥益)이라고 한다.미래의 진짜 벌이란 명벌이다.우리 학회는 태평양으로 떠오르는 욱일(旭日)처럼 비유할 수 없는대발전을 성취하고 있다.종문(宗門)은 쇠망의 어둠.. 2024. 9. 9. 이전 1 2 3 4 5 6 ··· 1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