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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투쟁.단련62

“어본존에게 강하게 소망하면 반드시 통한다. 여기에는 세 가지 조건이 필요하다.​ 첫째도 제목, 둘째도 제목, 셋째도 제목이다.”​ “제목을 부르며 부처의 경애를 개발할 수 있다.”“제목의 힘은 위대하다. 괴로운 업을 느끼는 생명이 마치 아름다운 꽃밭에서 노는 것처럼 평온한 꿈과 같은 상태로 변한다.”제목의 역용은 만인이 바로 실감하고 그리고 체득할 수 있는 불법의 진수입니다. 시대는 깊이 병들어 있습니다. 이 궁극의 대 양약을 한 사람이라도더 많은 벗에게 전해 넓히고 싶습니다. 더욱이 도다 선생님은 강조하셨습니다.“선배는 후배를 질투하지 말고 성장을 기원하라! 사회를 위해, 세계를 위해, 인류를 위해 활약할 젊은 사람을 육성해야 한다. 이것이 학회의 목적이다.”어쨌든 성실하게 벗의 행복을 기원하는 사람은 자기 생명이 환희로 넘칩니다. 파절(破折).. 2024. 9. 10.
절대승리의 4원칙 오늘은 새로운 시대의 창가학회를 건설하기 위해 가장 기본적이고, 근간을 이루는 네 가지를 확인 하겠습니다.​첫째, ‘기원’둘째, ‘행동’셋째, ‘이체동심’넷째, ‘사제불이(師弟不二). 바로 이 네 가지가 무상(無上)의 인생을 승리하고 개척하는 힘입니다. ‘기원’이 근본먼저‘기원’입니다. 올바른 기원만큼 강한 것은 없습니다.“기원으로서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없다.”는 신심입니다.“법화경보다 뛰어난 병법은 없다.”는 묘법입니다. 어떤 투쟁도 먼저‘기원’부터 시작합니다.그리고‘꿋꿋이 기원하고’끝까지 기원해야’합니다. 정말 유명한 구절입니다만, 다시 한번 대성인의 확신을 깊이 배독 하겠습니다.“이를 테면 대지를 가리켜 빗나갈지라도, 대공(大空)을 묶는 자가 있을지라도, 조수 간만이 없어질지라도, 태양이 서쪽에서.. 2024. 9. 10.
조직을 발전시키는 요체는 무엇인가 그것은 중심자의 일념입니다. 어디까지나‘사제정신’을 근본으로 학회와 함께 똑바로 꿋꿋이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진지함입니다. 행동입니다. 리더가 필사적으로 기원하고 움직이는 조직은 발전합니다. 반대로 중심자가 안에서 잘난 체만 하고 적극적으로 밖으로 나가 분투하지 않는 그런 조직은 발전할 수 없습니다. 자신이 솔선해서 사람들을 만난다, 새로운 우정을 맺는다, 그리고 학회의 위대함과 사제의 훌륭함을 당당하게 말한다, 그래야만 새 시대는 열립니다. 중심자가 정말로 진지하게 투쟁해서 충실한 하루하루를 보내면그 기세가 주위로 전해집니다. 환희의 파동이 넓혀집니다. 모두가 행복해집니다. 조직이라고 해도 중심자로 결정됩니다. 이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해 두겠습니다. 물론‘진지함’이라 해도 무서운 얼굴만.. 2024. 9. 10.
신심의 단결을 신심의 단결을​그리고 ‘수어지교’라는 말도 있습니다. 삼국지에서 유비 현덕이 지혜의 명장 제갈공명과 유대를 중시한 고사에서 유래된 유명한 문구입니다. 참고로 공명은 유비보다 스무 살이나 어렸습니다. 그러나 연하라고 해서 얕보지 않았습니다. 영지가 빛나고 정의에 살아가는 청년을 하나의 인격체로서 최고로 존경했던 것입니다. 이체동심의 단결에는 위도 아래도 없습니다.‘동체’가 아닙니다.‘이체’입니다.각자의 개성, 특질을 소중히 해서 모두가 같은 마음으로 평등하게 힘을 합쳐 가야 합니다. 도다 선생님은 말씀하셨습니다.“지금까지 창가학회의 발전은 어떤 단결로 이뤄진 것인가 하면, 신심의 단결 이외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체이지만 동심하는 단결입니다. 마음은 연에 분동되어 어떻게든 되고 맙니다. 그것이 같은 마음이.. 2024. 9. 10.
이기는 것입니다. 대성인이 '현인'으로 부른 사람은 청년 난조 도키미쓰였습니다.아쓰하라 법난의 와중에 용감하게 동지를 지킨 투쟁을 칭찬해 '우에노 현인'이라는 존칭을 하사했습니다.연조로부터 '창가의 현인'이라고 창찬받은 일은 어떤 유명한 대학을 졸업하는 것보다 존귀하고 영원히 빛나는 명예입니다.​이것이 불법(佛法)의 진수입니다. 광선유포의 그리고 성불의 진수가 되는 법칙입니다.하찮은 권위주의에 미혹되어 신심을 어지럽혔다면 방법(謗法)이 되고 맙니다. 마키구치 선생님도, 도다 선생님도 신심을 하는데 학력이 중요하다고는 한 마디도 말씀하시지 않았습니다.​당연한 일이지만, 학력이나 직함에 따라 사회적으로 중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훌륭한 인물이 존재함에 따라 학회의 신뢰가 깊어지는 경우도 당연히 있을 것입니다.​그러나 '신.. 2024. 9. 9.
승부 우리가 부르는 남묘호렌게쿄 (南無妙法蓮華經)는영원 불변한 승리의 법입니다.따라서 이 묘법(妙法)을 수지하고 부르는 사람이 불경기에 빠지거나져서 비참한 인생의 패잔병이 되는 일은 절대로 없습니다.우리는 인간으로서 최고봉의 법을 수지하고 있습니다.보검을 가지고 있습니다. 재보를 가지고 있습니다.이것이 묘법입니다.따라서 결코 지지 않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괴로운 일이 ​있어도 마지막에서 반드시 이깁니다. 2024.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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