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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투쟁.단련62

인생은 그 나름대로의 투쟁이다. 인생은 그 나름대로의 투쟁이다.지면 안 된다. 이기기 위한 신앙이다.또한 불법(佛法)은 이기기 위한 법칙이다.나의 인생을 승리로 장식하기 위해 평범한 생활과 언제나 변함없이 일상의 책무를 완수하며 한 걸음 더 강하게 이 광선유포의 길을 걸어가는 것이다.​거기에 끝없이 고귀한 혼이 빛난다.그리고 헤아릴 수 없는 삼세시방의 부처가 무명의 사랑스러운 부처의 심부름꾼인 그대를 세계제일의 여왕으로서 지키며 섬기는 것이다.​환상과 같은 현상 속에 휩쓸려서는 안 된다.진정한 행복의 법칙을 모르는 사람의 뒤를 따르면결코 행복해질 수 없다.​행복으로 가는 대도를 엄연히 남기신 왕자(王者) 대성인의불법을 따르는 것이 궁극적으로 올바른 것이다.그 신앙을 수지한 사람은 몰락해 가는 많은 저명인을 내려다보면서, 영원한 승리의 .. 2024. 9. 9.
결코 져서는 안 된다. 어서에는 전교대사의 말씀 중에 가내(家內)에 찬교(讚敎)의수행이 있으면 칠난(七難)은 반드시 퇴산(退散)하리라(어서 1374쪽)라고 인용하셨다.​조석으로 근행 창제 소리가 낭랑하게 울려 퍼지는 가정에서는불행과 재난이 퇴산하지 않을 리 없다.신심하고 있어도 여러 가지 고뇌나 고생은 있기 마련이다.그러나 대성인은 병을 앓는 문하에게 설령, 당신의 집안에 병자가 있다 해도 그것은 (한 가정을 불행하게 하려는)귀신(鬼神)의 소행이 아니다. ​십나찰녀(十羅刹女)가 당신의 신심의 강함을 시험하시고있는 것이지요(어서 1544쪽, 통해)라고 격려하셨다.​무슨 일이 있어도 결코 져서는 안 된다.재(災)가 온다 해도 변하여 행(幸)으로 되리라(어서 979쪽)이것이 변독위약(變毒爲藥 : 독을 바꾸어 약이 되게 한다)이라는묘.. 2024. 9. 8.
행동(行動) 즉 승리(勝利)의 인생을 끝까지 살아가자 독일의 문호 괴테는 우뚝 솟은 봉우리처럼 수많은 걸작을 남겼다.그는 내 존재의 피라미드를 될 수 있는 한 높이 쌓아올리겠다!라고끝까지 도전했다. 마지막까지 펜을 들고 일을 했다.투쟁을 멈추지 않았다.​괴테는 매너리즘을 제일 싫어했다.(매너리즘은) 늘 끝내는 것만 생각하므로 일그 자체에 기쁨은 조금도 없다라고.아무런 도전도 하지 않고 목표도 없이 단지 시키는대로만 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의 역사를 만들 수 없다.​인생은 매일이 새로운 하루이고 하나밖에 없는 하루이다.목숨을 걸고 진지하게 승부하는 사람에게는 만족과 충실함그리고 기쁨이 빛난다. 활기찬 하루하루 속에서야말로위대한 승리가 열려간다.​괴테는 노래했다.​결연히 실행하면 성공이 있다 / 일의 절반은 이미 성취한 것이다 / 빛나는 별은 내게는 태양 / 겁.. 2024. 9. 8.
불법(佛法)은 석존이래 마(魔)와 부처의 투쟁이다. 불법(佛法)은 석존이래 마(魔)와 부처의 투쟁이다.일반사회에서의 학문이나 산업이나 정치라는 차원보다 더 깊은 생명 차원의 세계다. 인과(因果)의 이법(理法) 위에서 영원성에 끝까지살아가는 생명의 실체, 생명의 진수를 밝히고 있는 법칙이다.​생명은 영원하다. 그 생명을 삼세(三世)의 불행한 유전(流轉)에서헤매게 놔 둘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삼세 영원히 부처라는최고의 힘과 기쁨과 승리 그리고 영광을 가질 수 있는 인간 궁극의진수를 구축해 갈 것인가 어떤가. 그것이 불법의 차원이다.그것은 투쟁이다. 따라서 예전부터 불법자의 인생은 마라는엄한 박해 장해와 투쟁을 동반했다.​마와 투쟁한다. 그것은 자기자신을 연마하고 단련시켜 준다.부처가 되는 관문이라 해도 좋다.올바른 신앙을 가진 사람은 여러 가지 현실 속에서.. 2024. 9. 8.
생명은 영원한 투쟁이다. 항상 새롭게 출발하자! 새롭게 건설하는 것이다! 이렇게 결의할 수 있는 사람이 결국에는 승리한다.​이제 이것으로 됐다라고 생각하면 패배하는 인생이다.​불법(佛法)은 승부다. 생명은 영원한 투쟁이다.​더욱더 강하고 굳세게 살아가야 한다.​어떤 사회라도 현실은 엄하다. 그 현실을 승리해 가는 ​것이 불법이 가진 힘이다.​여러 가지 고난이 있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다.​왜 신심을 하는가? 거기에 깊은 의의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만 한다.​어쨌든 학회는 니치렌(日蓮) 대성인의 불법을 광선유포하기 위해​존재한다. 광선유포의 길에서 일어나는 투쟁은 당연히​치열할 때도 있을 것이다.​대성인은 일본 전국에서 맹렬한 공격을 받았다. ​그러나 결코 굴하지 않고 인류의 희망이라는 ​영원한 대도를 열어 가셨다.​그 대성인의 .. 2024. 9. 8.
행자가 왜 박해를 당하는가. 최고로 정의로운 사람인 법화경의​행자가 왜 박해를 당하는가.​바로 질투 때문이라고 에서 말씀하셨다.​사슴은 맛이 있는 까닭에 사람에게 잡혀 죽고, 거북이는 기름이 있는 까닭에 목숨을 빼앗긴다. 여성은 용모가 아름다우면 시샘하는 자가 많다. 나라를 다스리는 자는 타국의 공격을 받을 두려움이 있다. 재물이 있는 자는 다른 사람이 재물을 노리고 있어 목숨이 위태롭다. 법화경을 수지한 자는 반드시 부처가 된다. 그러므로 제육천의 마왕이라는 삼계(三界)의 주(主)가 법화경을수지한 사람을 강렬하게 질투한다. 이 마왕은 마치 역병의 신(神)이 아무도 못 보게 사람에게 달라붙듯이 고주(古酒)에 사람이 취해 빠져 버리듯이 국주(國主), 부모, 처자에게 달라붙어 법화경의 행자를 질투한다고 경문에 나와 있다. 이와 조금도 .. 2024.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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