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승리.투쟁.단련62 어려움이야말로 기회 대성인은 사도유죄라는 큰 어려움 속에서도 "강적을 굴복시켜야 비로소 역사(力士) 임을 알도다" (어서 957쪽)라고 사자후 하셨습니다.적이 있기 때문이 강해집니다. 박해가 있기 때문에 부처가 될 수 있습니다. 진정한 인재가 나옵니다. '어려움이야말로 기회'입니다. 여기에 불법의 진수가 있습니다. 경애를 열 수 있는가, 큰 복운을 쌓을 수 있는가, 진정한 광포 지도자를 세우는가 어떤가. 마가 다투어 일어날 때야말로 중대한 갈림길입니다. 그러므로 용기를 내 싸우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모두를 격려하고 승리하는 요체를 가르치고, 새로운 인재를 계속 육성해야 합니다. 자신을 따르게 하고, 명령하는 것이 아니라 창가의 사제 정신을 가르치고 함께 성장해야 합니다. 인재가 나오지 않으면 나중에는 쇠망합니다. 훌륭.. 2024. 9. 10. 니치렌 대성인은 말씀하셨습니다 니치렌 대성인은 말씀하셨습니다."제육천(第六天)의 마왕(魔王)이 내 몸에 들어오려고 해도 사전에 깊이 조심했기 때문에 접근하지 못했다. 그러므로 천마는 힘이 미치지 못해 왕이나 신하를 비롯하여 료칸 등의 어리석은 법사들에게 붙어서 니치렌을 원망한다." (어서 1340쪽, 통해)불법은 영원히 '부처'와 '마'의 싸움입니다.'마'는 자신의 마음에 깃들고, 신변에 모르는 사이에 다가옵니다. 그러므로 '방심은 대적(大敵)'입니다."월월 일일 강성해지시라" (어서 1190쪽)라는 성훈과 같은 신심으로, "이전보다도 백천만억 배" (어서 1169쪽)라는 성훈과 같이 조심해서 모든 마를 타파해야 합니다. 결코 빈틈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어본불(御本佛)이 "백천만억 배 조심하시오"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근.. 2024. 9. 10. ‘전진’ ‘승리’의 요체 어서에서 배견하는 ‘전진’ ‘승리’의 요체니치렌 대성인의 미래기를 실현한 창가의 삼 대 회장 올해는 창가학회(創價學會) 창립 80주년인 2010년 5월 3일을 향해 커다란 도약대가 될 해다. 한사람 한사람이 광포사에 찬연히 빛날 1년으로 하기 위해 어서(御書)에서 배견하는 ‘전진’ ‘승리’의 요체라는 제목으로 시라이 아키라 제2총도쿄 교학부장이집필한 내용을 소개한다. 광포를 향해 신바람 나는 전진을 성훈에는 “상행보살이 대지에서 나오실 때에는 춤추며 나오셨느니라” (어서 1300쪽)라고 말씀하신다.창립 76주년을 상쾌하게 맞은 지난해, 신체제가 된 창가학회는광포의 대지도자인 이케다(池田) SGI회장 슬하에서 ‘지용의 인재군’이 인간주의의 밝은 빛을 발하며 말법의 광선유포를 향해 신바람 나게 춤추듯이.. 2024. 9. 10. 창가학회의 혼은 사제에 있다 창가학회의 혼은 사제에 있다 창가학회를 깊이 인식하셨던 니치준(日淳) 상인은 “도다 선생님은스승과 제자의 관계를 인생관의 규범으로 여기시고 이 사제(師弟)의 길을 일관하여 심오한 부처의 길을 획득하셨다”라고 말씀하셨다.또한 이케다 선생님은 “창가학회 초대, 제2대, 제3대 회장은 모두 왕난(王難)을 받았다.이것이야말로 니치렌 대성인으로부터 우리 학회에만 ‘입정안국의 혈맥’, 그리고 ‘광선유포의 혈맥’이 도도히 흐르고 있다는 엄연한 정의의 각인”이라고 쓰고 있다.여기서 ‘혈맥’이란 ‘불계의 생명이 흘러 전해지는 것’이라고 할 수있다. 불법의 ‘사제’란 실로 ‘부처가 되는 길’이다. 제자가 스승의 실천과 일체로 그렇다면 성불을 위해 제자로서 어떤 수행의 길을 걸어야 할까.성훈에는 “각기 약왕(藥王) 요법(.. 2024. 9. 10. 투쟁을 이기기위한 세가지 포인트 투쟁을 이기기위한 세가지 포인트 ①자기가 대단히 중요한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실감할 것, 즉 "사명 감"을 가질 것.②자기가 잘할수 있다고 생각할것,이것은 "자신감"입니다.③자기가 할 일을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알게 하고,그에대한 평가를 받고 있다고 생각할 것. 즉 "칭찬"입니다. 모두가 사명감을 갖고 일어설수 있도록 납득을 시키고 "자신감"을 주며 "칭찬"을 합니다. 그것이 투쟁에 승리할수 있는 열쇠입니다. 마음에 달려 있습니다. 그런 마음에서 기세가 솟아 납니다. "반드시 승리하려고 굳게 결심한 자가 승리하는 것입니다" 2024. 9. 10. 상승`은 늘 `사투`를 벌여 승리하는 것을 말한다. 영원의 도읍’ 로마에서 활약한 상승의 위대한 영웅은 줄리어서시저 (율리우스 카이사르)다. 시저는 역사에 찬란한 명장이기에 모든 싸움을 유유하게 이겼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실상은 절대 그렇지 않다. 승패를 전혀알 수 없는 힘겨운 싸움의 연속이었다. 간사이의 투쟁도 이와 같았다.'상승'은 늘 '사투'를 벌여 승리하는 것을 말한다.그 대격전을 승리하는 원동력은 대체 무엇인가.시저는 난전(亂戰)이 될수록 '용기'여하에 따라 승부는 결정된다고확신했다. 상대가 비록 수적 우세로 덤벼든다 해도 우리는 우리의‘용기’에 대해 자신감과 긍지를 지니고 싸워야 한다.그러면 화를 극복으로 전환할 수 있다! 이것이 시저의 ‘장군학’이었다.간사이도 오로지 사제의 '용전(勇戰)'으로 모든 것을 이겨냈다.시저가 싸움에 임.. 2024. 9. 10. 이전 1 2 3 4 ··· 1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