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에서 배견하는 ‘전진’ ‘승리’의 요체
니치렌 대성인의 미래기를 실현한 창가의 삼 대 회장
올해는 창가학회(創價學會) 창립 80주년인 2010년 5월 3일을
향해 커다란 도약대가 될 해다. 한사람 한사람이 광포사에 찬연히
빛날 1년으로 하기 위해 어서(御書)에서 배견하는 ‘전진’ ‘승리’의 요체라는
제목으로 시라이 아키라 제2총도쿄 교학부장이
집필한 내용을 소개한다.
광포를 향해 신바람 나는 전진을
성훈에는 “상행보살이 대지에서 나오실 때에는 춤추며
나오셨느니라” (어서 1300쪽)라고 말씀하신다.
창립 76주년을 상쾌하게 맞은 지난해, 신체제가 된 창가학회는
광포의 대지도자인 이케다(池田) SGI회장 슬하에서 ‘지용의 인재군’
이 인간주의의 밝은 빛을 발하며 말법의 광선유포를 향해
신바람 나게 춤추듯이 전진을 개시했었다.
그 커다란 도약대가 될 ‘올해’를 광포 역사에 찬연히 빛날
‘전진·승리의 해’로 하기 위해 ‘나날이 전진’ ‘나날이
승리’의 후회 없는 날들로 하고 싶다.
니치렌(日蓮) 대성인은“처음엔 니치렌 한사람이 남묘호렌게쿄
(南無妙法蓮華經)라고 불렀으나 이인(二人)·삼인(三人)·백인(百人)
이렇게 차례로 불러서 전하느니라”(어서 1360쪽)라고 말씀하신 뒤,
“미래도 또 그러하리라”(어서 1360쪽)라고 단언하셨다.
대성인의 ‘미래기’며 광선유포의 어유명(御遺命)이라고 할 수
있는 성훈을 현실의 근본으로 삼은 것이 마키구치(牧口) 초대
회장, 도다(戶田) 제2대 회장, 이케다田) SGI회장의 ‘창가 삼 대
회장’의 불석신명(不惜身命) 투쟁이었다.
특히 은사의 유훈대로 세계 광선유포라는 행동을 일으켜
오늘날 1백92개국으로 불법(佛法) 대하의 흐름을 만드신 분은
제3대 이케다 SGI회장이었다.
[출처] 슬리.투쟁.단련‘전진’ ‘승리’의 요체|작성자 행복철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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