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운 만큼 전부 자신의 힘이 된다

승부의 요체 중에 하나로 대성인은 "강한 군사를 공격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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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이 약한 병사를 앞세우면 강한 적은 더욱더 힘을 얻는다"

(어서 37쪽, 통해) 라고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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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선유포의 싸움도 늘 최강의 용자가 선두를 달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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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으면 길은 열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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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구치 선생님은 일관해서 자신이 투쟁의 맨 앞에 서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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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자 주 이렇게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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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복하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나를 만나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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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절복이 되는 것이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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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진지하게 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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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싸운 만큼 전부 자신의 힘이 된다. 기쁨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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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운으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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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선유포를 위해 고민하고 고생한 만큼 전부 행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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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하는 힘이 된다. 이것이 불법의 '인과의 이법'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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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문호 로맹 롤랑은 우인에게 편지로 이렇게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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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이여, 결연히 싸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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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아무도 의지해서는 안 됩니다. 타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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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기지 말고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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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해내는 이상으로 좋은 일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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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리더가 선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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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최전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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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슬로건으로 행동 또 행동을 관철해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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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가 진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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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기원하고 끝까지 싸워낸 곳이 승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