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리더를 위한 지도. 소양교육103 ‘성실의 역학(力學)’이 인간을 움직인다. ‘성실의 역학(力學)’이 인간을 움직인다.사람의 마음을 사로 잡는다. 마음을 움직인다. 그를 위해서는 무엇이 중요한가.‘성실’이라는 두글자다. 모양도 아니다. 머리도 아니다.‘성실의 역학(力學)’이 인간을 움직인다. 창가학회는 신심(信心)의 단체다. 민중의 단체다.법(法)을 위해, 사회를 위해 오로지 전진하는 무명의 서민.그 위대함에 진심으로 감동해 더불어 땀을 흘리고 진흙투성이가 되어싸우는 것을 리더는 최대의 기쁨으로 삼아야 한다. 냉정한 이론만으로 사람은 움직이지 않는다. 격려가 있다. 따스함이 있다.생기발랄하다. 매력이 있다. 배려가 있다. 저 사람이 오면 꽃이 활짝 피는것처럼 밝아진다. 기운이 난다. 이런 말을 듣는 훌륭한 리더이기 바란다.“성불사(聲佛事)를 함”(어서 708쪽)이다. 광선유포는 .. 2024. 7. 15. 가장 노고한 사람이 가장 행복해진다. 법을 위해, 타인을 위해, 사회를 위해가장 노고한 사람이 가장 행복해진다. 도다(戶田) 제2대 회장은 다음과 같이 훈계하셨다.“간부 여러분은 자신이 감사한 직책에 있다고 기뻐해야만 조직에 성과가 오른다.”“간부면서 뽐내는 것은 머리가 나쁘고, 학문이 없으며, 덕망이 없고, 신심(信心)이얕은 자가 하는 일이다.” “간부는 회원의 잔심부름꾼이다. 여러분은 간부의 비위를 맞추려고 해서는 안 된다.뽐내는 간부는 반드시 해고해야 한다.” “조직은 광선유포(廣宣流布)를 위해 있다.그 간부가 조직에 걸터앉아 뽐내고 있으면 학회는 무너진다.”권력의 길. 세간적인 영예의 길. 거기에 영원한 행복은 없다.법을 위해, 타인을 위해, 사회를 위해 가장 노고한 사람이 가장 행복해진다.이것이 불법(佛法)의 엄연한 인과다.학회활동.. 2024. 7. 15. 학회의 역직은 책임직이다 학회의 역직은 책임직이다 학회 역직은 책임직이다. 자신이 놓여 있는 입장에서 온 힘을 다해 사명을 완수한다.한눈 팔지 않고 우직할 정도로 자신이 정한 길을 똑바로 나아간다. 그래야 비로소 자신의 장점이 있는 그대로 빛난다. ‘자체현조(自體顯照)’의 빛이광채를 발한다. 멋지게 보이고 싶다. 남들에게 칭찬받고 싶다. 그래서는 아직진정한 리더라고 할 수 없다. 자신을 위한 행동이 된다. 어디까지나 광선유포가 근본이다. 회원의 신심 성장이 목적이다. 그것을 위한 리더다.일본 군국주의와 끝까지 투쟁하고 약 2년 간 옥중생활을 이겨내신 도다(戶田) 선생님이곰곰이 회상하며 말씀하신 적이 있었다. “감옥에 있을 때 ‘언제 돌아갈 수 있을까’ ‘언제 나갈 수 있을까’ 이렇게 생각하니정말 괴로웠다. 그러나 ‘평생 나는 여.. 2024. 7. 15. 지금은 ‘칭찬으로 사람을 성장시키는 시대’다. 지금은 ‘칭찬으로 사람을 성장시키는 시대’다. 간부는 ‘잘 하셨습니다’ ‘굉장하군요’라고 광포에 면려하는 동지를찬탄하는 것이다. ‘고생하셨습니다’ ‘힘드셨죠’라고 위로의 말을 건네는 것이다.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이다. 특히 남성 간부는 부인부, 여자부에게 최고의 찬탄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결코 거만하거나 화를 내는 일이 있으면 안 된다. 또 후배를 커다란 마음으로 감싸 주셨으면 한다. 단점을 추궁하는 것이 아니라장점을 발견해 칭찬하여 성장시킨다.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리더는동지가 모두 건강하고 행복해지도록 절대 무사고의 기원을 해야 한다.광선유포를 짊어질 위대한 사명의 사람이기 때문이다. 세계 최고의 보배를 스스로 깨달아 남에게도 알려 주는 것이 신심(信心)이다.그것을 위한 학회 역직이다. 어.. 2024. 7. 14. “새로운 마음으로 전진하라!” “새로운 마음으로 전진하라!” 신임 리더에게 말하고자 한다.“새로운 마음으로 전진하라!” “다시 한 번, 신심(信心)의 원점으로 돌아가 ‘광포의 한 병졸’ ‘창가(創價)의지원병’이라는 각오로 투쟁하자!” 남이 아니다. 자신이 앞장서야 한다. 여러분은 광선유포의 지도자다. 동지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어 행복으로이끌어 갈 책임이 있다. 가장 먼저 고뇌하는 벗에게 달려가야 한다. 가장 힘든 곳으로 자신이 가야 한다.그런 성실한 행동 속에 인격이 빛난다. 또 리더는 입을 다물고 있어서는 안 된다.자신부터 먼저 적극적으로 인사를 해야 한다. “오래간만이군요! 건강은 좀 어떠십니까?”“건강 조심하세요.”따뜻한 말. 힘이 솟는 말. 가슴에 남는 말. 그런 말을 보내야 불법(佛法)의 지도자다.절복을 하는 사람은 부처.. 2024. 7. 14. 학회 리더는 ‘회원을 위하는 것’이 우선이다. 학회 리더는 ‘회원을 위하는 것’이 우선이다.어디까지나 진심으로 회원에게 봉사하는 사람이 간부다.한정된 시간 속에서 얼마나 광선유포를 생각했는가.동지의 행복을 기원할 수 있었는가. 회원의 행복을 위해서인가 아니면 자신의 공적을 위해서인가.이 미묘한 일념의 차이가 결국 커다란 차이로 나타난다. 그것이 신심(信心)의 세계다. 지금까지도, 학회에 신세를 지고 학회 덕분에 성공했으면서도 증상만에 빠져학회의 대은을 망각하고 동지를 배반한 인간이 있었다. 그 말로가 얼마나불쌍하고 비참한가. 여러분이 알고 있는 그대로다. “망은의 무리로 지옥은 넘치고 있다”라는 브라질의 준엄한 격언이 있다.신앙이란 영원한 희망의 원천이다. 자신의 가능성을 무한히 개화시키는 힘이다.내 가슴속에 넘쳐 흐르는 희망을 벗에게 나눠 주는 것.. 2024. 7. 14.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