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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를 위한 지도. 소양교육103

지도자는 청년을 격려하고 청년의 길을 연다. 지도자는 청년을 격려하고 청년의 길을 연다.근대 중국을 이끈 위대한 지도자 쑨원(孫文) 선생은 혁명과 건국의 대투쟁속에서도 중요한 강연을 했다. “그대여! 개척의 선구자여라!” “그대여! 사회의 기둥이어라!” 등 쑨원 선생은  목숨을 걸고 학생들을 격려하고 지도했다. 권력자는 청년에게 명령하고 청년을 이용한다.지도자는 청년을 격려하고 청년의 길을 연다. 인간의 힘을 끌어내는 것은 지도자의 자애이고 진심이며 성실이다.여기에 바로 모든 승리의 요체가 있다. 사람은 차가운 지성만으로는 결코 성장하지 않는다.교육에는 인간다운 따뜻한 애정이 불가결하다.‘법화경’에는 인간을 경시하고 깔보는 거만함을 엄하게 훈계하고 있다.천태대사는 논했다. “부처의 지견이 중생의 생명에 쌓여 있고 갖춰져 있다는 것을 마땅히 알아야 .. 2024. 7. 15.
민중에게서 배워라! 민중에게서 배워라!고대 그리스 작가인 플루타르코스는 ‘영웅전’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위대한 사람은 언제나 그 자신 역시 세상의 질투에서 벗어나지 못했다.”질투 받는 것은 위대하다는 증거다. 스위스 철학자 힐티의 말에도 깊은 인간학이 빛난다.“스스로 민중과 섞여 민중에게서 배워라. 제대로 된 사상은 민중 속에 있다.”그리고 민중에게서 멀어지는 자는 그 즉시 정신적으로 빈곤해진다고 훈계했다. 민중이야말로 제왕이다.민중에게서 배워라!민중에게서 멀어지지 마라! 이 말은 모든 지도자가 반드시 마음에 새겨야 할 포인트다.미국 제16대 대통령 링컨은 청년에게 이렇게 충고했다. “분명히 명심해야 할 것은 해 내겠다는 결의며 그 결의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링컨은 ‘반드시 해 내겠다!’는 결의를 확고하게 청년의 가슴.. 2024. 7. 15.
투쟁은 중심자의 일념으로 정해진다. 투쟁은 중심자의 일념으로 정해진다.중국 촉나라 명재상 제갈공명은 “지도자에게는 반드시 복심(腹心: 진정으로 신뢰할 수 있는 사람), 이목(耳目: 정보를 알려주는 사람),조아(爪牙: 몸을 지키는 사람)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복심이 없는 지도자는 어둠 속을 헤매는 것과 같다. 정보가 없는 지도자는가만히 있어야 할 뿐 움직일 수가 없다.용감하게 투쟁하는 사람을 갖지 못한 지도자는 반드시 패하고 만다.지도자는 고독해서는 투쟁할 수가 없다. “당신을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 하겠소”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두터운 신망을 넓혀야 한다.혼자서 잘난체하며 포용력도 자비도 없다. 고락을 함께할 벗도 없다.그래서는 지도자라고 할 수 없다. 지도자는 동지를 소중히 해야 한다.자기에게 의견을 말하는 사람을 존중해야 한다. 에 .. 2024. 7. 15.
지도자의 일념 여하에 따라 광포의 기세는 결정된다. 지도자의 일념 여하에 따라 광포의 기세는 결정된다.불법(佛法)은 승부다. 니치렌(日蓮) 대성인 불법을 수지한 우리는신심(信心)에서도 생활에서도 반드시 이겨야 한다. 강해져야 한다.강하면 자석처럼 많은 사람을 끌어당길 수 있다. 다수를 선의 방향으로행복의 방향으로 승리의 방향으로 끌어당길 수 있다. 약하면 순식간에 모두가 멀리한다. 허무하게 망할 뿐이다.그러므로 어떤 악전고투일지라도 이기고 또 이겨 철저하게 이겨야 한다. 그것이 인생의 철칙이고 그 근본 힘이 불법이다. 마하트마 간디는 외쳤다.“정신성의 제일조건은 용기다. 겁쟁이는 도덕적이지 않다.”고대 그리스 ‘플루타크 영웅전’에는 다음과 같은 말이 있다.“진정한 용기가 있으면 그 무엇도 가능하고, 이와 반대로 겁이 많고 의지가약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2024. 7. 15.
승리하는 것이다.그러기 위해서는 용기를 내야 한다. 승리하는 것이다.그러기 위해서는 용기를 내야 한다.고대 로마의 대걸작 ‘알렉산더 대왕전(傳)’에는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다.“승리하면 모든 것이 열린다.”지면 비참하다. 정의가 이기면 모든 길이 열린다. 모든 건설이, 행복이 열린다.패기 없이 지는 인간은 결국 괴로움에 얽매이게 된다. 창가(創價)의 청년은 모든 것에 이기고 또 이기고 연속해서 이겨야 한다.그 당당한 승리의 모습에 비로소 사람들은 뜨거운 공감과 신뢰를 보낸다.특히 리더는 지혜를 짜내 여러 모로 궁리하면서 벗을 진심으로 격려해 승리의돌파구를 열어야 한다. ‘승리’의 두 글자, 이것이 일체를 연다.‘동서 융합’과 ‘인류 통합’을 꿈꾼 젊은 알렉산더 대왕은 무엇으로 승리의 길을 나아갔는가. 다양한 분석이 있는데 ‘알렉산더 대왕전(傳)’에는 그 .. 2024. 7. 15.
영원한 행복을 획득하기 위한 신심이다. 영원한 행복을 획득하기 위한 신심이다.무엇을 위한 신심인가. 영원한 행복을 획득하기 위한 신심이다.숙명을 전환하고, 위대한 인간혁명을 달성하고, 더 나아가 전세계를 평화롭게 만든다.그것을 위한 학회활동이다. 도다(戶田) 선생님은 간부이면서 착실한 광포 활동을 하지 않고 불평만 늘어놓는인간에게는 엄했다. 불법(佛法)을 위해 행동하지 않으면 결국본인이 가장 손해를 보기 때문이다. 대성인의 법문을 알고 ‘성훈대로의 신심은 이렇게 해야 한다’고 알면서광포 활동을 하지 않는 인간. 어렵게 본존님의 위대함을 배웠으면서도신심(信心) 실천은 전혀 하지 않고 푸념만 하고 잘난 척하는 인간.더 나아가 신심을 이용하는 교활한 인간. 자신만큼은 난을 피하고 비난을 피하고,고생을 피해서 자기만 잘 되고 광포의 동지를 비판하는 .. 2024.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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