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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를 위한 지도. 소양교육103

‘용기’는 지도자의 제일 조건이다. ‘용기’는 지도자의 제일 조건이다.   토인비 박사가 ‘지도자의 조건’에 대해 남긴 말이다.“지도자에게는 반드시 용기가 있어야 한다. 용기는 계속해서 사람에게서사람으로 전이 되어 넓혀진다.” ‘용기’는 ‘전염’된다. ‘용기’는 지도자의 제일 조건이다. 박사는 이렇게도 말한다.“지도자로서 성공하려면 첫째, 용기가 필요합니다. 둘째로 사욕(私慾)을 없애는 것이며,셋째로 타인의 생각이나 기분을 민감하게 알아채는 직감력 그리고넷째로 엄밀하게 한정된 목표를 망설이지 않고 추구하는 것입니다”라고.‘용기’ ‘무사(無私)의 정신’ ‘타인에 대한 배려’ ‘목표를 향한 집념’.이것을 갖춘 사람이 ‘승리하는 지도자’다 . ‘자기 중심’이 아니라 ‘모두를 위해’. 리더가 그것에 철저할 때 비로소 자신도 빛나며모든 사람이 즐겁.. 2024. 7. 14.
배려(配慮) 배려(配慮) 나는 언제나 「높은 사람이 되는 것 보다는 인품이 좋은 사람이되어주기 바란다」고 말씀 드리고 있다. 창가학회의 간부는어디까지나 자애를 기조로 한 인간성 풍부한 민중과 함께 살아가는지도자가 되지 않으면 안된다. 도다(戶田) 전(前) 회장은「함께 죽어 주겠다」는 정도의자애심을 가지고 상대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지도해 주셨다. 상대를 생각 하는 마음보다 강한 것은 없다.거기에다 정열과 용기이다. 아무리 엄격하게 지도해도 마음으로부터 따르게 하는 것은마음속에서 진심으로 상대방을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같은 말이라도 「일념의 묘용(苗用)」에 의해서 결과는모두 다르게 나타난다. 지도할 때 상대에게 발언할 기회를 주지 않고 일방적으로 자기의의견만 말하지 말고 상대가 알고 있고 싶어 하는 것을 충분히 파악한.. 2024. 7. 14.
책임(責任) 책임(責任) 바쁠 때는 간단하게 결론만을 가르쳐 주는경솔한 지도를 하는 경우가 있는대이것은 옳지 않은 것이다.  상대의 입장에 서서상대를 잘 이해하고 자기가 책임을 진다는 마음으로지도에 임하지 않으면 안된다. 지도자에게는 그 정도의 자각과 진실성이 필요하다.남의 소중한 생명을 맡고 적당히 무책임한 지도를 하는 것은두려운 일이다. 최대의 이해, 최대의 신중성 과 확신,책임을 가지고 지도에 임해야 한다. 2024. 7. 14.
간부는 세심(細心)한 주의(注意) 간부는 세심(細心)한 주의(注意) 자신의 발언, 행동이 얼마나 상대에게 영향을 미친다는것을 간부는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으면 안된다.   나쁜 인상을 주는 언어, 태도는 상대의 마음에 지울 수 없는상처를 새겨 놓고 만다. 이것을 심각하게 반성하고 있는사람은 신심도 진실하다고 할 수 있다 2024. 7. 14.
간부는 만심을 물리쳐라! 간부는 만심을 물리쳐라! 지금 가장 변해야 할 것은 간부입니다.간부가 명심해야 할 점을몇 가지 간결하게 말하고자 합니다. 간부는 만심에 찬 마음으로 이야기를 해서는 안 됩니다.간부의 가족도 마찬가지입니다. 회원은 니치렌 대성인이말씀하신 '부처의 사자'로서 사명을 지닌 분입니다.소중하고 소중한 '법화경 행자'입니다. 진지하게 광포에 면려하는 회원이야말로법화경에 설해진 '지용의 보살'이고, 최고의위(位)를 가진 사람입니다. 만약 이 소중한 회원을 멸시하고 바보취급하며 거만한 태도를취하는 자가 있다면  그것은 대성인 마음에 위배하는대(大)방법(謗法)입니다. 엄중하게 훈계해야 합니다. 당연하지만 기지가 넘치는 이야기나 모두의 마음을 부드럽게하는 유머는 필요합니다.  그러나 농담이나 하고 거만하게 구는 증상만은 .. 2024. 7. 14.
‘잘 견디는’ 강인함을 ‘잘 견디는’ 강인함을 부처의 또 다른 이름은 ‘능인(能忍)’이라고 합니다.‘잘 견딘다’ 무엇이든 잘 참고 견디는 사람을 말합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무엇에도 굴하지 않습니다.박해를 받아도 투옥이 되어도 모두 끝까지 견디고 불평 한마디 하지않습니다. 이러한 사람에게는 누구도 당해내지 못합니다. 그런 의미에서인간으로서 ‘행복’의 근저는 무슨 일이 있어도 ‘잘 참고 견디는’강인함입니다. 살고 또 살고 꿋꿋이 살아가는 힘입니다.그것이 ‘부처’의 경애입니다. 창가학회에는 이 힘이 넘쳐납니다.그래서 꿋꿋이 견뎌냈습니다.그래서 이겼습니다. ‘부처’라는 삼세(三世)에 걸쳐 영원히 무너지지 않는행복 경애를 견고히 다지는 일이 신앙의 목적입니다.그래서 금세의 불도수행이 있습니다. 금세를 끝까지 싸워.. 2024.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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