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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 리더는 ‘회원을 위하는 것’이 우선이다.
어디까지나 진심으로 회원에게 봉사하는 사람이 간부다.
한정된 시간 속에서 얼마나 광선유포를 생각했는가.
동지의 행복을 기원할 수 있었는가.
회원의 행복을 위해서인가 아니면 자신의 공적을 위해서인가.
이 미묘한 일념의 차이가 결국 커다란 차이로 나타난다. 그것이 신심(信心)의 세계다.
지금까지도, 학회에 신세를 지고 학회 덕분에 성공했으면서도 증상만에 빠져
학회의 대은을 망각하고 동지를 배반한 인간이 있었다. 그 말로가 얼마나
불쌍하고 비참한가. 여러분이 알고 있는 그대로다.
“망은의 무리로 지옥은 넘치고 있다”라는 브라질의 준엄한 격언이 있다.
신앙이란 영원한 희망의 원천이다. 자신의 가능성을 무한히 개화시키는 힘이다.
내 가슴속에 넘쳐 흐르는 희망을 벗에게 나눠 주는 것이 신심의 리더다.
모든 사람을 격려하고, 모든 사람을 칭찬하고 찬탄하면서 ‘함께 신심의
대 공덕을 받읍시다!’ ‘함께 본존님의 위대함을 이야기 나눕시다!’라는
경쾌한 마음으로 전진하기 바란다.
존귀한 일생이다. 결코 후회를 남겨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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