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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를 위한 지도. 소양교육

학회 리더는 ‘회원을 위하는 것’이 우선이다.

by 행복철학자 2024.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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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 리더는 ‘회원을 위하는 것’이 우선이다.

어디까지나 진심으로 회원에게 봉사하는 사람이 간부다.

한정된 시간 속에서 얼마나 광선유포를 생각했는가.

동지의 행복을 기원할 수 있었는가.

 

회원의 행복을 위해서인가 아니면 자신의 공적을 위해서인가.

이 미묘한 일념의 차이가 결국 커다란 차이로 나타난다. 그것이 신심(信心)의 세계다.

 

지금까지도, 학회에 신세를 지고 학회 덕분에 성공했으면서도 증상만에 빠져

학회의 대은을 망각하고 동지를 배반한 인간이 있었다. 그 말로가 얼마나

불쌍하고 비참한가. 여러분이 알고 있는 그대로다.

 

“망은의 무리로 지옥은 넘치고 있다”라는 브라질의 준엄한 격언이 있다.

신앙이란 영원한 희망의 원천이다. 자신의 가능성을 무한히 개화시키는 힘이다.

내 가슴속에 넘쳐 흐르는 희망을 벗에게 나눠 주는 것이 신심의 리더다.

 

모든 사람을 격려하고, 모든 사람을 칭찬하고 찬탄하면서 ‘함께 신심의

대 공덕을 받읍시다!’ ‘함께 본존님의 위대함을 이야기 나눕시다!’라는

경쾌한 마음으로 전진하기 바란다.

 

존귀한 일생이다. 결코 후회를 남겨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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