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SMALL

승리.투쟁.단련62

승리하기 위해서는 용기를 내야 한다 승리하기 위해서는 용기를 내야 한다. 승리하는 것이다.​그러기 위해서는 용기를 내야 한다.​고대 로마의 대걸작 ‘알렉산더 대왕전(傳)’에는 다음과같은 구절이 있다.“승리하면 모든 것이 열린다.”지면 비참하다. 정의가 이기면 모든 길이 열린다.모든 건설이, 행복이 열린다.​패기 없이 지는 인간은 결국 괴로움에 얽매이게 된다.창가(創價)의 청년은 모든 것에 이기고 또 이기고 연속해서 이겨야 한다.그 당당한 승리의 모습에 비로소 사람들은 뜨거운 공감과신뢰를 보낸다.​특히 리더는 지혜를 짜내 여러 모로 궁리하면서 벗을 진심으로 격려해 승리의 돌파구를 열어야 한다.‘승리’의 두 글자, 이것이 일체를 연다.‘동서 융합’과 ‘인류 통합’을 꿈꾼 젊은 알렉산더 대왕은무엇으로 승리의 길을 나아갔는가.다양한 분석이 있는데.. 2024. 9. 7.
어떤 고난에 직면해도 용기 있는 신심으로... 어떤 고난에 직면해도 용기 있는 신심으로...​스승인 니치렌(日蓮) 대성인이 법화경에 설해진 대로 대난을받았을 때, 많은 제자들의 마음은 흔들렸다.‘행복해지기 위해 신심(信心)했는데 어째서 이토록 난이 잇따르는것일까. 왜 이런 고통을 겪어야 하는가’라는 의문이 소용돌이치고있었다. 스승인 대성인을 책하는 사람조차 있었다.​‘겁쟁이’기에 마음이 타락한 것이다. 도망친 자도 있다. 은혜를 잊고 대성인을 배신해 시위를 당긴 자도 있다.그때, 용맹하게 사자분신(師子奮迅)의 힘으로 투쟁하여 대성인을엄연하게 지켜 드린 사람이 시죠 깅고 부부다.그리고 깅고 자신도, 깅고를 시기하는 동료가 꾸민 사실무근의 참언과 음모의 함정에 빠져 영지를 몰수당하고 추방될 위기에 처했다. 목숨도 위태로웠다.​그러나 깅고는 대성인 말씀대.. 2024. 9. 7.
불법의 극의(極意)는 ‘절대승리의 신심(信心)’이다. 불법의 극의(極意)는 ‘절대승리의 신심(信心)’이다.​ 니치렌(日蓮) 대성인은 법화경 약왕품을 인용해 “법화경을 수지하는 자는 일체중생 중에서 제일(第一)”이라고 말씀하셨다.광포의 대목적에 사는 창가(創價)의 동지는 ‘일생성불’과 ‘소원만족’의 인생을 영원히 승리로 장식할 수 있다.​대단히 존귀하고 갸륵한 광포의 동지를 악구매리하고 배신하고괴롭히면 어떻게 되는가. 법화경의 행자를 박해하는 자의 엄한말로를 대성인은 단언하셨다.​(예를 들면 에서는 경문을 들어 “법화경의 행자를악구하고 및 장으로써 타척한 자는 그 후에참회했다 해도 죄가 아직 소멸되지 않아천겁·아비지옥에 떨어졌다고 하느니라”라고 있다)불법의 극의(極意)는 ‘절대승리의 신심(信心)’이다.​광포를 위해 불석신명(不惜身命)으로 투쟁하는 한 사람 한.. 2024. 9. 7.
기필코 정의가 이겨야 한다. 기필코 정의가 이겨야 한다.​독일의 문호 괴테는 말한다.“내가 선을 실현하려는 것을 방해하는 자가 있다면,나는 확고한 태도로 대처하겠다.”‘투쟁’이다. 평화라는 최고의 선을 실현하는 광선유포.그 파괴자와 단호하게 끝까지 싸운다. 그 ‘투쟁정신’이바로 학회정신이다.​“세상에는 적이 수도 없이 많다”라고 독일의 시인 실러는 말한다.“어디를 가더라도 선량하고 죄없는 인간을 곤경에 빠뜨리려는흉계가 은밀하게 그물을 치고 있다.”흉계의 그물을 치고 또 치는 바로 이것이 현실 세계다.그러므로 기필코 정의가 이겨야 한다. 단결해야 한다.​중국 북송시대 대정치가 왕안석(王安石)의 묘비에 다음과 같은 글이 새겨져 있다.“정의가 있어도 싸우지 않으면 부정을 물리칠 수 없다.”정말 그대로다.​미국 사상가 에머슨의 지적도 날카.. 2024. 9. 7.
‘승리’ 속에 희망이 있다. ‘승리’ 속에 희망이 있다. 전진이 있다. 행복이 있다.미래가 있다.     묘법(妙法)은 구극의 정의의 힘이다. 불멸의 승리로 이끄는원동력이다. 도리상 정의임을 현실에 확립하는 것이다.그러므로 이 불법(佛法)을 수지한 우리는 반드시 이겨야 한다.이기지 않으면 정의가 아니다. 지면 정의가 아니다.프랑스 문호 위고는 외쳤다.​“행복한 투쟁, 위대한 투쟁, 정의로운 투쟁, 아름다운 투쟁, 진리의투쟁, 악을 물리치고 이상을 구하는 선의 투쟁 외에 투쟁다운 투쟁은 없을 것이다.”​인생은 투쟁이다. 사는 것은 온갖 현실과 투쟁하는 것이다.그 속에서 우리는 최극의 ‘사명의 투쟁’을 하고 있다. 이것이 ‘광선유포’다.광포란 전 인류를 평화와 행복으로 이끄는 투쟁이다. 세계를 인간주의 철학의 빛으로 비추는 투쟁이다. .. 2024. 9. 7.
더욱더 강하게’라는 마음으로! 고니치보어서>에 이렇게 있다.“법화경을 믿는 사람은 명심하고 명심하여 법화경의 적을경계하시오”(어서 931쪽, 통해)라고.신앙이란 부처와 마(魔)의 투쟁이다. 선과 악의 투쟁이다.그러므로 조금이라도 방심하면 바로 마가 틈탄다.사악한 생각에 물들고 만다.​니치렌(日蓮) 대성인은 “적을 모르면 적에게 속고 만다”(어서 931쪽, 통해)라고 말씀하셨다.중요한 것은 마를 마라고 간파하는 눈을 가져야 한다. 이를 위해교학이 있고 신심이 있다.도다 선생님은 유언처럼 말씀하셨다.​“적은 내부에 있다!” “‘사자신중의 충’이 불법(佛法)을 파괴한다!” 그리고, “증상만의 간부나 탐욕스러운 종문의 중들을 주의하라,언젠가 학회를 배신할 것이다”라고 엄하게 경고하셨다.대성인은 법난에 투쟁하는 문하에게 말씀하셨다.()​“앞으.. 2024. 9. 7.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