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승리.투쟁.단련62 진정한 행복은 강한 마음에 있다. 빅토르 위고는 이탈리아 혁명가 마티니에게 글을 보내 통일전야의 이탈리아 민중에게 호소했다.“형제여, 제군의 고매하고 원대하며 위대한 이상을 상기하기 바란다. 이상에 충실하라. 거기에 자유가 있고 거기에 행복이 있다.”훌륭한 말이다.좋은 동지의 유대를 소중히 하기 바란다. 고난에 마음이 져버릴 듯한 벗이 있다면 힘차게 격려하기 바란다.위고는 단언한다.“물질적 성공은 정신적 행복이 아니다.”설령 명성이나 돈이 있어도 불행을 느끼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진정한 행복은 강한 마음에 있다.사명을 철저히 완수하는 대 투쟁 속에 있다.도다(戶田) 선생님은 엄연히 말씀하셨다.“광선유포의 공적은 길고 인생은 짧다. 짧은 자신의 운명에서 영원히 남을 장대한 역사를, 인과의 이법이라는 역사를 용맹하게,기뻐하며 투쟁할 수.. 2024. 9. 7. 투쟁하기 때문에 성장이 있다. 나이팅게일은 말한다.“인간은 일생에 단 한번이 아니라 나날이 기분을 새롭게 해야 한다.” 매일 새로운 출발이다.오늘보다 내일, 내일보다 모레, 새로운 결의로 전진하는 것이다.광선유포는 투쟁 또 투쟁의 연속이다. 한 번의 투쟁이 끝나면새로운 다음 투쟁에 임한다. 학회는 이렇게 발전했다.저우언라이(周恩來) 총리의 말이다.투쟁하기 때문에 성장이 있다. 발전이 있다. 무한한 힘이 나온다.투쟁을 멈추면 정체하고 쇠퇴한다. 인생도 단체도 마찬가지다.미국 제35대 대통령 케네디는 말한다.“동란과 변혁시대일수록 ‘지식은 힘’이라는 진실만한 것도 없다.”격동의 시대다. 우리의 무대는 전 세계로 넓혀졌다.그러므로 리더는 나날이 진지하게 면학에 임했으면 한다.또 이런 말도 있다.“토론을 계속하자. 그렇게 하면 최선의생각.. 2024. 9. 6. 여러분만큼 존귀한 존재는 없다. 묘법(妙法)을 봉창하고 홍통하는여러분만큼 존귀한 존재는 없다톨스토이의 다음과 같은 말이 있다.“이마에 땀을 흘리며 부지런히 일에 전념하지 않으면 건강한 육체는 있을 수 없다. 또 건강한 사상도 두뇌에 떠오르지 않는다.”이마에 땀을 흘리며 부지런히 일하고 공부해야만, 정신적으로도육체적으로도 단련된다.요령만 좋을 뿐인 인간은, 최후에는 패배한다.부지런히 일한다. 착실하게 투쟁한다.이것이 창가학회(創價學會)의 강함이다.광포를 위해, 사람들을 위해 일하는 여러분이다.본존님과 제천선신이 지키지 않을 리가 없다.본존님은 부처의 생명의 당체다. 근행은 대우주와 일체인 영원의대 생명을 자신의 몸에 용현하는 장엄한 의식이다.승리자로서, 최고로 영예로운 인간으로서 사는 길은 이 신심밖에 없다. 그것이 석존과 천태대사.. 2024. 9. 6. ‘진실’만큼 강한 것도 없다. “근본적으로 비겁한 인간의 특징은 망은(忘恩)이다.”스위스 사상가 힐티의 말이다.도다(戶田) 선생님은 광포 조직을 교란하고 배신하는 사람, 학회원을 무시하는 사람을 절대로 용서하지 않으셨다. 불을 내뿜듯 격노하셨다.“학회는 청정한 세계다. 이것이 불법의 세계며 마음의 세계다.광포 파괴의 반역자는 쫓아버려라!”“위대한 정의의 사람들이여 인색하고 음험하며 교만한 중상모략 등을 비웃어라!” “어중간한 싸움은 오히려 방해만 될 뿐이다. 악과 타협하지 말고 철저하게 싸워야 한다!”라고.악인과 타협하면 안 된다. 엄하게 악을 책하는 것이 진정한 자비다.영국의 시인 밀턴은 외친다.“극악인이여! 당신의 칭찬은 온갖 욕설이며,다시 말해 그 온갖 욕설이야말로 더할 나위 없는 명예다.”고대 그리스 교육자 이소크라테스는 .. 2024. 9. 6. 신명을 아끼지 않는 투쟁 신명을 아끼지 않는 투쟁 적문(迹門)에는 ‘나는 신명(身命)을 사랑하지 않고 단(但) 무상도(無上道)를 아낌’이라고 설하고 본문(本文)에는 ‘스스로 신명을 아끼지 않음’이라고 설했으며, 열반경(涅槃經)에는 ‘몸은 경(輕)하고 법(法)은 중(重)하니 몸을 죽여서 법을 넓힌다’라고 쓰여 있느니라. 본적양문(本迹兩門) 열반경 다 같이 신명을 버려서 법을 넓힐지어다라고 쓰여 있다. (어서 1386쪽통 해법화경 적문 에는 ‘나는 신명을 사랑하지 않는다.단지 최고의 가르침을 아낀다’라고 설해져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본문 에는 ‘스스로 신명을 아끼지 않음’이라고 설해져 있다.열반경에는 ‘몸은 경하고 법은 중하니 몸을 죽여서라도 법을 넓힌다’라고 설해져 있다. 본문도 적문도 열반경도 모두 신명을 버리고법을 넓혀야 한.. 2024. 9. 6. 생명은 악과의 투쟁으로 단련 생명은 악과의 투쟁으로 단련‘황멸도후’의 대난과 광선유포의 신심 니치렌(日蓮) 대성인은 네차례의 대난으로 상징되는, 신명에 미치는 수많은 대난을 극복하시고 범부가 부처의 경지를 여는 일생성불의 모범을 보이셨다.이러한 행동에 대해 대성인을 죽이고 교단의 괴멸을 기도하는 무리가 사악한 의도를 드러내며 집요하게 공격했다.대성인을 적대시하고, 원한을 품고, 질투하고, 악구매리와 참언을퍼부으며 유죄, 사죄로까지 내몰았다. 나아가 문하에게도 추방과벌금 등으로 박해를 가했다.그러나 그것은 법화경 에 설해진 “여래현재 유다원질황멸도후”(법화경 362쪽)라는 석존의 미래기 그 자체였다. 박해의 근저에는 원질이 이 일절은, 법화경을 설할 때는 석존 재세조차 여전히원질이 많다. 하물며 멸후의 시대가 되면 석존재세 .. 2024. 9. 6. 이전 1 ··· 7 8 9 10 1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