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속에 희망이 있다.

‘승리’ 속에 희망이 있다.

전진이 있다. 행복이 있다.

미래가 있다.

 

 

 

묘법(妙法)은 구극의 정의의 힘이다. 불멸의 승리로 이끄는

원동력이다. 도리상 정의임을 현실에 확립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불법(佛法)을 수지한 우리는 반드시 이겨야 한다.

이기지 않으면 정의가 아니다. 지면 정의가 아니다.

프랑스 문호 위고는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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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투쟁, 위대한 투쟁, 정의로운 투쟁, 아름다운 투쟁, 진리의

투쟁, 악을 물리치고 이상을 구하는 선의 투쟁 외에

투쟁다운 투쟁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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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투쟁이다. 사는 것은 온갖 현실과 투쟁하는 것이다.

그 속에서 우리는 최극의 ‘사명의 투쟁’을 하고 있다. 이것이

‘광선유포’다.

광포란 전 인류를 평화와 행복으로 이끄는 투쟁이다.

세계를 인간주의 철학의 빛으로 비추는 투쟁이다.

인간의 선한 가능성을  최대로 개화하는 투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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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숭고한 목적을 향해 나아가는 창가(創價)의 동지는

절대로 져서는 안 된다. 반드시 이겨야 한다.

‘승리’ 속에 희망이 있다. 전진이 있다. 행복이 있다. 미래가 있다.

‘불법은 승부’다. 일단 투쟁을 일으켰다면, 최고의 작전으로

최고의 포진으로 최고의 승리를 쟁취해야 한다.

이것이 학회정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