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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필코 정의가 이겨야 한다.
독일의 문호 괴테는 말한다.
“내가 선을 실현하려는 것을 방해하는 자가 있다면,
나는 확고한 태도로 대처하겠다.”
‘투쟁’이다. 평화라는 최고의 선을 실현하는 광선유포.
그 파괴자와 단호하게 끝까지 싸운다. 그 ‘투쟁정신’이
바로 학회정신이다.
“세상에는 적이 수도 없이 많다”라고 독일의 시인 실러는 말한다.
“어디를 가더라도 선량하고 죄없는 인간을 곤경에 빠뜨리려는
흉계가 은밀하게 그물을 치고 있다.”
흉계의 그물을 치고 또 치는 바로 이것이 현실 세계다.
그러므로 기필코 정의가 이겨야 한다. 단결해야 한다.
중국 북송시대 대정치가 왕안석(王安石)의 묘비에 다음과 같은
글이 새겨져 있다.
“정의가 있어도 싸우지 않으면 부정을 물리칠 수 없다.”
정말 그대로다.
미국 사상가 에머슨의 지적도 날카롭다.
“정의의 막대한 힘은 정치에서는 쉽게 잊혀지게 마련이다.”
권력자는 민중의 힘을 이용하려고 노리고 있다.
“민중이여, 속지 마라! 민중이여, 결속하여 정의의 힘을
세계에 나타내라!”라고 에머슨은 호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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