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광선유포를 위한 지도48 모든 사람들의 행복과 평화실현 불법(佛法)의 목적. 그것은 ‘광선유포(廣宣流布)’다. 이번부터는 ‘광선유포의 신심(信心)’을 연재, 광선유포의 의미와 광선유포 단체인창가학회 의의와 광포에 사는 것의 위대함에 대해 공부한다.우선 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말하자면 ‘널리 말하고 유포하는 것’ 즉,사람들에게 묘법(妙法)을 넓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묘법을 기조로 하여 사회에 불법의인간주의를 넓힘으로써 지역, 국가 그리고 세계 사람들의 행복과 평화를확립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우인이 말하는 학회원 모습을 보면 ‘우리 신앙은 위대하다’는환희의 마음이 전해옵니다. 그렇지요. 불법을 말하고 전하는 것은 벗의 행복을 바라기 때문입니다. 신심은 ‘나만 하면 된다’는 것이 아닙니다.또 벗이 입회하면 그 사람의 생활과 인생에 환희의 ‘결과’가.. 2024. 9. 2. 만인을 위해 사는 인간은 만인을 위해 사는 인간은 만인의 마음에 계속 살아갈 수 있다.광선유포의 혁명에 있어서도 1천 명, 2천 명의 벗을 위해 일한 사람은영원히 그 사람들의 마음에 남는다.영원히 그 분들이 권속으로도 되고 제천선신으로도 되어 지켜준다.그런 '경애'가 된다.전 세계에 광선유포하면 전 세계의 사람들로부터 학회는 지켜진다.여러분이 지켜진다.이것이 불법의 방정식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광선유포를 위해 살아가라.그 편이 득이다"고 말하는 것이다.나는 특히 청년부의 제군이 알아 주기를 바란다.가르쳐 주고 싶다.젊은 지금이야말로 무엇이라도 탐욕적으로 배우고 온갖 지식을 흡수하여장래 세계 제일류의 학자와도 당당히 이야기를 나누는 자신을 만들어 주기 바란다.그렇게 되지 않으면 세계의 지도자로는 될 수 없다. 광선유포는 진척.. 2024. 9. 1. 광포를 향한 불석신명의 행동 니치렌 대성인께서는 제자들의 마음을 세심히 헤아려 끊임없이구체적인 지도와 진심 어린 격려를 해 주시고 있습니다.구도하는 여러 문하들에게 신심의 올바른 자세를 가르쳐 주신대성인의 진심을 이케다 선생님의 스피치를 통해 알아봅니다.이번에는 ‘광선유포’에 대해 말씀하신 것을 모았습니다.대원(大願)에 살아간다법화경 법사품 제10에는 “대원을 성취해 중생을 가엾게 여기어인간으로 태어났다”, “중생을 가엾게 여기어 악세에 태어나 널리 이 경을 넓힌다”라고 설하고 있습니다.즉 과거세에 대원을 성취하여 성불했지만 스스로 원해서 사바세계에 태어나 정법을 넓혀 악세에 괴로워하는 중생을 구하는 것에불법의 깊은 정신이 있습니다. 니치렌 대성인은 〈어의구전〉에서 “대원이란 법화홍통이고가엾은 중생이란 일본국의 모든 중생이다. 그.. 2024. 9. 1. 창가학회의 목적은 광선유포에 있다. 창가학회의 목적은 광선유포에 있다.일체법은 개시불법(皆是佛法)(어서 563쪽)이므로 모든 행동이광선유포로 연결된다.모두 신심의 확대를 위한 투쟁이며 수행이다. 전부 자기자신의 공덕으로 된다.그런 대확신을 갖고 모든 사람이 즐겁게 투쟁하도록 하는 것이명지휘자다.모든 사람을 괴롭히는 질타가 아니다. 미래를 향한 희망을 준다.모든 사람이 기쁘게 광포를 위해 활동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지도자의 사명이다.사이 좋은 것은 아름다운 것이다.불법(佛法)은 인간 공화의 가르침이다. 조화의 세계다.사이 좋은 것이 이체동심이며 학회의 으뜸 가는 보배다.무슨 일이 있으면 직접 서로이야기하여 상쾌하게 납득해야 한다.총명하게 어디까지나 신심근본으로 함께 전진한다.여기에 이상적인 화합승의 길이 있다.장년부, 남자부는 부인부, 여.. 2024. 9. 1. 어떠한 각오로 인생을 살았는지다. 어떠한 각오로 인생을 살았는지다.어떠한 결심으로 인생을 살았는지다.결의가 없는 인간은 약하다. 각오가 없는 인간은 비참하다.남이야 어떻든 간에 나는 꾸준히 내 인생을 살아간다!나는 멈추지 않는 인생을 걸어간다!쉬고 싶은 사람은 쉬면 된다. 나는 마지막까지 앞으로 계속 전진한다!불만이 있는 사람은 자기 마음대로 하면 된다. 나는 어디까지나 내가 정한 길을 가는 것이다!이 흔들리지 않는 자신의 철학을 가진 사람이야말로니치렌(日蓮) 대성인의 진정한 신앙자다.단지, 경문을 읽는다고 해서 신앙이 아니다.말을 잘 한다든지 지도를 잘 하는 것이 신앙이 아니다.진정한 신앙자란 어떠한 일에도 대성인 말씀대로 신(信), 행(行), 학(學)의 실천을 끝까지 관철하는 사람이다.광선유포를 위해 끝까지 싸우는 사람이다. 이것이 .. 2024. 9. 1. 광선유포의 싸움도 늘 최강의 용자가 광선유포의 싸움도 늘 최강의 용자가 승부의 요체 중 하나로 니치렌(日蓮) 대성인은 강한 군사를 공격할 때 이쪽이 약한 병사를 앞세우면 강한 적은 더욱더 힘을 얻는다(어서 37쪽, 통해)라고 말씀하셨다.광선유포의 싸움도 늘 최강의 용자가 선두를 달리지 않으면 길은열리지 않는다.마키구치(牧口) 선생님은 일관해서 자신이 투쟁의 맨 앞에 서셨다.선생님은 자주 이렇게 말씀하셨다.절복하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나를 만나게 하세요.그것이 절복이 되는 것이다라고.누군가를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진지하게 임하는 것이다.자신이 싸운 만큼 전부 자신의 힘이 된다. 기쁨이 된다.복운으로 바뀐다.광선유포를 위해 고민하고 고생한 만큼 전부 행복으로전진하는 힘이 된다. 이것이 불법(佛法)의 인과의 이법이다.프랑스의 문호 로맹 .. 2024. 9. 1. 이전 1 2 3 4 5 ··· 8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