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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각오로 인생을 살았는지다.
어떠한 결심으로 인생을 살았는지다.
결의가 없는 인간은 약하다. 각오가 없는
인간은 비참하다.
남이야 어떻든 간에 나는 꾸준히 내 인생을 살아간다!
나는 멈추지 않는 인생을 걸어간다!
쉬고 싶은 사람은 쉬면 된다. 나는 마지막까지
앞으로 계속 전진한다!
불만이 있는 사람은 자기 마음대로 하면 된다.
나는 어디까지나 내가 정한 길을 가는 것이다!
이 흔들리지 않는 자신의 철학을 가진 사람이야말로
니치렌(日蓮) 대성인의 진정한 신앙자다.
단지, 경문을 읽는다고 해서 신앙이 아니다.
말을 잘 한다든지 지도를 잘 하는 것이 신앙이 아니다.
진정한 신앙자란 어떠한 일에도 대성인 말씀대로
신(信), 행(行), 학(學)의 실천을
끝까지 관철하는 사람이다.
광선유포를 위해 끝까지 싸우는 사람이다.
이것이 대성인 불법(佛法)의 진수의 행동이다.
인생은 마지막 장으로 결정된다.
그러므로 아름다운 석양처럼 마지막 장을 후회 없이
장식할 수 있는지 어떤지다.
그것은 마치 석양빛이 아름다우면 다음 날은 날씨가
맑은 것과 같은 것이다.
인생의 마지막 장이 어떤지에 따라 내세(來世)가 결정된다.
불법은 승부다. 인생도 승부다.
지면 슬프다. 이기면 기쁨이 용솟음친다. 복운이 생긴다.
시대도 좋은 방향으로 향해 간다. 승리는 자신감을 낳는다.
그 자신감이 또 다른 승리를 불러온다.
어려움도, 장해도 전부 뛰어넘어 통쾌한 전진을 해 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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