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광선유포를 위한 지도48 광선유포란 끊임없는 정신 투쟁이다. 광선유포란 끊임없는 정신 투쟁이다. 한번 한번이 광포의승리를 결정짓는 중요한 회의(會議)다.에는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는 정진행(精進行)이니라(어서 790쪽)라고 말씀하셨다.정진(精進)의 정이란 무잡(無雜), 진은 무간(無間)의 의의(意義)가 있다.한눈팔 사이없이 한가지만 바라보며 끊임없이 방심하지 않고앞으로 앞으로 나아간다. 여기에 니치렌 대성인 불법(佛法)의 진수가 있다. 지도자가 용맹정진하는 것이다. 진지한 승부 정신으로 도전해야 한다.그런 자세로 투쟁하는 곳에 승리가 있다. 그것을 피하거나 도망치는 일은 타락과 파멸의 길이다.《삼국지》의 명재상 제갈공명은 용기가 없는 장수라면, 없는 것과 같다라고 말한다.지도자에게 용기가 없다면, 지도자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라는말이다. 광선유포의 지도자에.. 2024. 9. 1. 학회는 투쟁하는 마음으로 달려왔다. 어서(御書)에서는 법화경(法華經)의 행자를 구라(求羅)라는벌레에 비유하고 있다.구라는 그 몸은 매우 작으나 바람을 맞으면 그것을 먹고 매우 커져모든 것을 삼켜버린다는 상상 속의 벌레라고 한다.니치렌(日蓮) 대성인은 대풍이 불면 구라는 배증함이라(어서 1136쪽)라고 말씀하셨다. 유명한 어서다.매일 어서를 배독하는 것이다.아주 바쁘더라도 한번 더 도전해 주길 바란다. 어서를 접하면자신의 생명이 크게 변한다. 인생 승리의 대확신이 솟아오른다.그럼 이 구라를 배증시키는 대풍이란 도대체 무엇인가.그것은 대난(大難)이라고 대성인은 명쾌하게 말씀하시고 계신다.(어서 1136쪽)법화경의 행자는 대난과 대투쟁이 있을수록 더욱 생명력이 증대하고 복운(福運)이 증대하며 기세가 증대한다.모든 것을 인간혁명하기 위한 힘으.. 2024. 9. 1. 이 현실 사회가 광선유포의 무대다. 이 현실 사회가 광선유포의 무대다.이 현실 사회가 광선유포의 무대다.사회와 동떨어져 말로만 그럴듯하게 말해서는아무런 가치도 없다.현실 속에서 마군과 끊임없이 싸우는 평화와 정의를 위한 끝없는대투쟁이 광선유포다.대투쟁 즉 부처 다.대투쟁 즉 영원한 생명을 가진 승리자라는 증거다.한걸음도 물러서면 안 된다. 이것이 대성인의 엄명이다.광포를 위해 투쟁하면 자기 자신이 이득이다. 세세생생 부처라는절대적인 행복의 생명으로 태어난다.삼세 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에 어디에서나 마음먹은 대로 태어날 수 있는 대경애로 소원만족 하는 인생을 걷고 광선유포 해 간다.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는 인생이다. 그렇기 때문에 마지막까지분발하는 것이다. 니치렌(日蓮) 대성인 재세 당시에 겁이 많은 제자들은 전부 퇴전하고 반역했다. .. 2024. 9. 1. 이기는 것이 광선유포다 승리는 상쾌하다. 이기는 것이 광선유포다.광포의 대투쟁을 계속해 온 사람은 한사람도빠짐없이 대공덕을 받는다.광선유포를 위한 노고는 전부가 내 생명, 내 가족,권속의 위광세력으로 빛난다.어느 곳, 어떤 환경에서도 광포의 투쟁을 관철한사람은 모두 드높은 긍지를 가슴에 품고 원기왕성하게 빛나는 것이다.제법실상(諸法實相)이다. 진실은 현실의 모습에자연히 나타난다.니치렌(日蓮) 대성인은 이를 보더라도 더욱더면려하여 법화경의 공덕을 득하시라(어서 1448쪽)라고 말씀하신다.투쟁하지 않으면 공덕은 얻을 수 없다. 손해다.에는 무상(無上)이란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무상중의 극무상이니라.이 묘법을 가리켜 무상보취라고 설하셨느니라(어서 727쪽)라고 설해져 있다.신심에 견줄 것은 절대.. 2024. 9. 1. 광선유포는 숭고한 행동 광선유포는 숭고한 행동 도다 선생님은 우리들의 출세(出世)의 인연(因緣)은 광선유포의큰 깃발을 게양하기 위해서다. 우리들이 일단 본존님을 받들고 과거원원겁의 당초에 불칙(佛勅)을 받은 것을 상기하지 않으면 안 된다. 말법에 태어나 광선유포를하라라고 하는 불칙을 명 받았던 것이다. 포교행을 하는 사람은 부처의 사자로서 본불님께서 보내신 자이며 본불의 행을 대신해서 행하는 자이기 때문에 그 사람의 일상은 본불에게 감응하여 위대한 생명력을 용출시켜 어떠한 고난도 극복하며 그 얼굴은 언제나 생기 발랄하며 몸은 원기 왕성하다라고 말씀하셨다.그리고 신명을 바쳐 신심을 관철한 사람은 자손만대까지 복덕이 전해진다. 그 일가는 더욱더 번영할 것이다.창가(創價)의 세계는 성훈 그대로 가장 올바른 세계다.도다 선생님은 .. 2024. 9. 1. 한 사람을 소중히 한 사람을 소중히 여기에 창가학회의 혼이 있다.이 전통을 빛내 가는 한, 학회는 영원히 발전한다.광선유포라는궁극적인 대목적을 위해 최선을 다해 투쟁하는 무명의 서민을가장 존경하고 찬탄해야 한다.광포의 사람을 부처와 같이 존경하라.이것이 법화경의 최상제일의 상전이다.법을 위해, 사람을 위해,불의불칙(佛意佛勅)의 창가학회를 위해 행동하고힘써 주시고 있는 분들에 대해서는 아무리 찬탄해도 다할 수 없다.아무리 칭찬해도 모자란다.지도자는 말을 아끼지 말고 칭찬해 가야 한다.광포를 위해 투쟁하는 사람을 칭찬하면 광포가 전진한다. 인재가 성장한다. 공덕이 넓혀진다.반대로 괴롭힌다면 불벌(佛罰)은 엄연하다.에서 이렇게 말씀하신다.너무나 남이 나를 칭찬할 때는 어떻게라도 되자는 마음이 생긴다. 이는 칭찬하는 말에서.. 2024. 9. 1. 이전 1 2 3 4 5 6 ··· 8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