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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는 상쾌하다. 이기는 것이 광선유포다.
광포의 대투쟁을 계속해 온 사람은 한사람도
빠짐없이 대공덕을 받는다.
광선유포를 위한 노고는 전부가 내 생명, 내 가족,
권속의 위광세력으로 빛난다.
어느 곳, 어떤 환경에서도 광포의 투쟁을 관철한
사람은 모두 드높은 긍지를 가슴에 품고 원기
왕성하게 빛나는 것이다.
제법실상(諸法實相)이다. 진실은 현실의 모습에
자연히 나타난다.
니치렌(日蓮) 대성인은 이를 보더라도 더욱더
면려하여 법화경의 공덕을 득하시라
(어서 1448쪽)라고 말씀하신다.
투쟁하지 않으면 공덕은 얻을 수 없다. 손해다.
<어의구전>에는 무상(無上)이란 남묘호렌게쿄(南無
妙法蓮華經)무상중의 극무상이니라.
이 묘법을 가리켜 무상보취라고 설하셨느니라
(어서 727쪽)라고 설해져 있다.
신심에 견줄 것은 절대로 없다.
불도수행이란, 한편으로 본다면 가장 성가시고
사람들에게 가장 많은 욕을 먹으며
가장 힘든 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마지막에는 반드시 가장
행복하게 되고, 가장 자랑스러운
승리를 갖게 되며, 가장 빛나는 영광에 싸인
소원만족의 인생이 된다는 것은 틀림없다.
그렇지 않으면 본불(本佛)의 말씀을 허망하게
만드는 결과가 된다.
진지하게 투쟁한 사람은 모두 대장자의 경애로 된다.
동화 속 이야기처럼 들릴지 모르겠지만, 그것이 묘법
(妙法)의 위대한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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