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분류 전체보기2096 불굴의 마음과 행 불굴의 마음과 행동신심이란 행복하게 살아가는 법칙이다.생기 발랄하게 살기 위한 원천이다.모든 고난을 도약대로 하여 변독위약 시키면서 복운에 넘쳐 유유히 힘찬 인생을굳세게 살아갈 수 있다.무엇이 일어나든지 어떠한 벽에 부딪히든지 우주대의 묘법으로 보면 전부 작고하찮은 일이다.중요한 것은 큰 경애(境涯)에 서는 것이다.세계의 소란스러움을 유연히 내려다보면서 즐겁고 당당하게 전진해 가고 싶다.미국 독립혁명의 선구자인 토머스 페인은 말했다.용기와 결단이 있으면 무엇인가를, 아니 모든 것을 성취할 수 있다.용기와 결단. 이것이 학회 정신이다.스위스의 철학자 힐터는 한 번 일에 손 댄 이상 뒤를돌아보아서는 안 된다라고 말했다.오로지 미래의 성공을 응시하며 돌진하는 것이다. 전진하지 않으면 퇴전이다.단호히 .. 2024. 6. 23. 영원한 행복을 획득하기 위한 신심이다 영원한 행복을 획득하기 위한 신심이다.무엇을 위한 신심인가. 영원한 행복을 획득하기 위한 신심이다.숙명을 전환하고, 위대한 인간혁명을 달성하고, 더 나아가 전세계를 평화롭게 만든다.그것을 위한 학회활동이다.도다(戶田) 선생님은 간부이면서 착실한 광포 활동을 하지 않고 불평만 늘어놓는인간에게는 엄했다. 불법(佛法)을 위해 행동하지 않으면 결국본인이 가장 손해를 보기 때문이다.대성인의 법문을 알고 ‘성훈대로의 신심은 이렇게 해야 한다’고 알면서광포 활동을 하지 않는 인간. 어렵게 본존님의 위대함을 배웠으면서도신심(信心) 실천은 전혀 하지 않고 푸념만 하고 잘난 척하는 인간.더 나아가 신심을 이용하는 교활한 인간. 자신만큼은 난을 피하고 비난을 피하고,고생을 피해서 자기만 잘 되고 광포의 동지를 비판하는.. 2024. 6. 23. 기원이란 절대 신심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강한 결의 정하고 기원하고 움직일 때 공덕을 모을 수 있습니다.이렇게 하는 것이 이로운 쪽입니다. 신심도 상쾌해집니다. "큰일입니다. 어본존!" 이라고 전부 기원하세요.모두 근행창제하고 있으나 차이는 있습니다. 일념이 어본존에게 향해 있는가 아닌가입니다.기원이라 함은 절대 신심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강한 결의입니다.구체적으로 목표를 담아 기원하세요. 기원하니까 이루어집니다.제목을 해도 기원을 담지 않을 경우 목표가 없던가제목을 위한 제목이 되고 맙니다. 이것은 타성의 기원입니다. 어떻게 해야지하고 방법론을 생각하는 제목은 허덕이는제목. 안될꺼야라고 생각하며 제목하는 것은 불신제목입니다.이러한 제목은 일념이 어본존에게 향하고 있지 않습니다.기원이 없는 제목이니까 이루지 못하는 것입니다. 제목을 위한 제목은 서글픕니다... 2024. 6. 23. 근행은 왜 일본어 발음으로 하나요? 근행은 왜 일본어 발음으로 하나요?우리가 아침저녁으로 부르는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제목(題目)은 산스크리트어(고대 인도어)와 한어(漢語: 중국과 한국, 일본 등에서 사용하는 동아시아권 문자)가섞여 있습니다. '나무(남)'는 산스크리트어인데, 비슷한 발음인한자 '南無'를 빌려 쓴 말입니다.그리고 '묘호렌게쿄'는 한어인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을일본어 발음으로 한 말입니다.그리고 근행도 역시 일본어 발음으로 하고 있습니다. 산스크리트어로 쓰여 있던 법화경을구마라습이 '한어'로 번역했고, 그 한어 번역본을 우리가일본어 발음으로 읽는 것이지요. 근행창제는 대성인이 처음 하신 발음으로 …여러분 중에는 "그럼 근행을 일본어가 아니라 우리 나라 말로하면 안 되나요?"하고 궁금해 하는사람도 있겠지요? 실.. 2024. 6. 23. 제목을 세 번씩 부르는 이유는 무슨 뜻이 있나요?. 제목을 세 번씩 부르는 이유는 무슨 뜻이 있나요?.(제목삼창)도다 선생님: 제목을 세 번 부르는 것은 에이산에서 생긴 것입니다.이는 중국의 천태종에서 부터이며,방편품의 십여시를 세 번 되풀이 하는 것은공가중의 삼제를 뜻한 것입니다.이것은 법보응의 삼신으로 읽는 것입니다.다섯 번의 경우는 묘호렌게쿄의 五자,일곱 번은 七문자에 비기고 있습니다.제목을 부르는 것도 같은 이치로 생각하면 됩니다.이케다 선생님께서는 제목을 끝낼때 제목 6창을 하는경우가 있습니다. 이역시 법체가 아닌 법의 이기 때문에문제가 되지 않습니다.이는 대성인 멸후 제자들이만든 의식 이기때문에 시대에 따라 약간씩 변해 왔습니다. 2024. 6. 23. 근행 창제 할 때, 종을 치는 이유는. 근행 창제 할 때, 종을 치는 이유는.우선 종을 치는 이유는 두가지 뜻이 있습니다하나는 음악의 의미 입니다도다 선생님: 이것은 부처님을 찬미하기 위하여 종이나 여러 가지음률 즉 음악을 연주하여 부처님의마음을 편안히 받들어 모시기 위함입니다.두번째는 신호의 의미가 있습니다 .시작합니다. 이 속도에 맞추세요.끝내겠습니다.이것이 종을 치는 근본 이유입니다.그러므로 잇달아 세게 치는 것이 아닙니다.이는 어본존에 대해서 부처님에게 마음을편안하게 하여 드리는 것입니다.이는 법화경의 방편품을 읽으면 분명합니다.부처님의 마음을 편안케 하기 위해서는 악기가그 시절에 있었다면 연주하였을지도 모릅니다.만일 악기를 연주하는 것으로 의식이 진행되어 왔다면현재의 우리는 악기를 다루지 못하는 사람들은 곤란할 것입니다. .. 2024. 6. 23. 이전 1 ··· 309 310 311 312 313 314 315 ··· 350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