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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승리가 곧 하루의 승리’라고 확신
시간혁명으로 승리인생을-‘아침의 승리가 곧 하루의 승리’라고 확신
마키구치 창가학회 초대 회장은 “나이에 상관없이 하루하루
진보하는 사람이 청년이다”고 말했다.
‘청년학회’를 구축하고자 새로운 결의로 출발한 지금, 한사람 한사람이
발밑을 다지고 일과 가정, 학회에서 승리해야 한다. 그러려면 시간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시간혁명’이 요구된다.
젊은 회사원 사이에는 출근 전 아침 시간을 공부, 취미, 교류 등 자기개발에
활용하는 ‘아침활동’이 성행하고 있다.
아침 시간을 활용하는 것이 곧 시간혁명의 첫걸음이다.
학회원의 경우 낭랑한 근행과 창제로 아침을 출발하는 것이다.
성훈에 “조조(朝朝) 부처와 함께 일어나며 석석(夕夕) 부처와 함께 눕고
시시(時時)로 성도(成道)하며 시시로 현본(顯本)함이라”(어서 737쪽)라고 있다.
오늘 해야 할 일과 과제, 만나야 할 회원을 생각하고 진지하게 창제를 한다.
그 일념은 일에서 구체적인 노력으로 나타난다.
이케다 SGI 회장은 소설 ‘신·인간혁명’에서 “날마다 아침 근행을 하며
‘오늘도 가장 일을 잘해서 직장에서 승리자가 되어 신심의 힘을
증명하겠습니다’ 하고 결의를 담아 기원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자신이 지닌 힘과 지혜를 최대로 발휘할 수 있습니다”(제22권 <조류>)라고 썼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시간에 지배를 받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지배하는 것.
광포를 위해 살아가는 나의 인생을 조금이라도 헛되게 할 수 없다는 일념이다.
그 최고의 모범이 이케다 SGI 회장의 행동이다. 가방에는 항상 엽서와
편지지를 넣어 두고 시간을 내어 격려 편지를 보냈다. 지방지도나
해외방문 때도 촌음을 아껴 동지를 격려했다.
이케다 SGI 회장은 “하루는 24시간밖에 되지 않는다. 그러나
그 24시간은 만인에게 주어진 것이다. 이 한정된 시간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활용하는가로 인생의 일의 양도 충실도도 정해진다”고 말했다.
현재 각지에서 도전하는 ‘회합혁명’으로 “가정방문이나 창제를
실천하는 시간이 늘었다!”는 환희의 소리가 들려오고 있다.
위대한 스승을 만나 광포의 ‘금생인계의 추억’을 만들어가는 우리들.
사람을 만나고 사람과 이야기하는 시간을 만들어 사제공전(師弟共戰)의
드라마를 펼쳐나가자. 아침의 승리가 곧 하루의 승리라고
확신하고 ‘한 걸음 앞선 행동’에 도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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