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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에 살아감으로 다른 모든 소원이 이뤄지는 것입니다.
도다(戶田) 선생님은 어느 회합에서 신심의 공덕이 가득찬
체험발표를 듣고 기뻐하신 다음, “앞서 체험담과 같은
공덕은 공덕에도 들어가지 못합니다. 내가 받은 대공덕을
이 강당에 가득히 채운 것이라고 가정한다면 불과 손가락
하나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라고 하시며 더욱더
대공덕을 받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대공덕을 전 학회원에게 한사람도 남김없이 똑같이
실감하게 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 자애를 절실히 느꼈습니다.
그것을 위해서도 광선유포의 대원에 살아가라.
그렇게 외치셨습니다. 광선유포를 위해 일함으로써
대공덕을 받게 하려고 그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광선유포를 위해 일하는 것은 다른 누구를 위해서라기보다
‘자신을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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