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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선생님 지도

기원

by 행복철학자 2024.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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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덕을 받기 위해 분투해야 합니다. 선생님께서는 항상

"여러분의 건강, 장수, 유복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라고 하십니다.

그렇다면 건강, 장수, 유복하는 것이 선생님에게 응하는 길입니다.

"이렇게 행복해졌습니다! 그리고 모두를 행복하게 하겠습니다!" 라고 보고하면

선생님께서는 대단히 기뻐하십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노고는 했으나

변한 건 없다라고 하면 선생님은 슬퍼집니다. 지금은 선생님을 슬프게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행복의 지도자, 광포의 지도자입니다. 공덕을 받지 못하는 신앙은 틀린 신앙입니다.

타성과 의무로 되고 맙니다. 기아를 넣으면 "와!"하고 변합니다.

어떤 반담이 <활동을 하고 활동을 해도 나의 경애는 조금도 변하지 않고

달라진 것이 없음> 이란 노래를 만들었습니다. 이것을 "징징형 신심"이라고 합니다.

열성으로 했어도 타성이면 변하지 않습니다. 타성이라고 깨닫고 무엇이든

기원하기 시작했더니 무엇이든 이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작년 가을에 세탁기가

고장 났습니다. 그래서 어본존에게 "세탁기가 고장나서 새것이 필요합니다.

될 수 있으면 핑크 색으로 원합니다." 라고 기원했습니다. 1 시간 정도 기원했더니

옆집의 반담이 와서 대화 중에 세탁기 얘기를 했더니 "그럼 드릴까요?" 하더랍니다.

그 분은 맨션의 관리인인데 최근에 젊은 사람들이 이사를 갈 때 버리고

가는 세탁기가 많이 있으니 한 번 와보라고 하기에 즉시 가봤더니

새거나 다름없는 핑크 색의 세탁기가 있더라는 것입니다. 1 시간만에 이루어졌습니다.

무엇이든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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