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을 위해서 움직이고, 친절하게 돌보아 준다. --- 즉, 불자를 위해
이바지하는 것은「佛(불)」과「法(법)」에 공양하는 것과 통한다.
자기자신의 부처의 생명이 강해져 간다. 일체가 자신의 복운으로 되는 것이다.
리더일수록 마의 작용도 강하다. 따라서 타성에 빠지고, 광포를 위한
「싸움」을 잊어버릴 경우는 마에 져서 「惡鬼入其身(악귀입기신)」
으로 되어버릴 것이다. 그 실례가 日顯(닛켄)이다.
마는 “탈명자” 이다. 생명력을 탈취해 간다. 물론, 간부라 하더라도
자신의 숙업과의 싸움이 있다. 일시적인 모습만을 보고 이것저것
말하는 것은 잘못이다. 동지로서 따뜻하게 서로 격려하며 전진했으면 한다.
중요한 것은 한평생 계속하여 광선유포에의 정열을 불태우는 것이다.
마에 지지 않는「신심의 싸움」을 계속하는 것이다. 전진을 그만두면
생명은 정체한다. 「기백」을 가지고 전진하면 마는 물러난다.
SGI는 우주에까지 실재하는 불계를 움직여 우리편으로 해서 나아가고있다.
범천ㆍ제석의 수호도 역시 제천의 불성을 우리들의 신심과 창제가끌어내고
있는 것이다.
대성인은「입으로 묘법을 봉창하면 나의 몸의 불성도 불리어서 반드시
나타나시고, 범왕ㆍ제석의 불성은 불리어서 우리들을 지키시고」
(어서557쪽) ---입으로 묘법의 이름을 봉창하면 나의 몸의 불성도
불리어서 반드시 나타난다. 범천왕ㆍ제석천의 불성은 불리어서
우리들을 지킨다.--라고 “창제의 사람”이 “승리의 사람”이다.
제목을 끝까지 부른 사람에게는 제천이 속속 참집(參集)한다.
최대로 행복의 방향으로 이끌어 준다. 제목으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학회는 구원이래, 최고의「창제의 단체」이다. 그러므로 반드시
범천․제천이 움직인다. 승리를 향한 길을 열어간다. 삼세시방의 제불․
제천을움직이는, 기세있는「신심」과「행동」을 부탁하고 싶다.
타인을 위해 “고민하고” “기원하고” “움직인” 몫만큼,
자신이 풍부하게 되어 간다. “잃지 않는 보물”을 쌓는 것이 된다.
우리들은 누구에게도 춘풍과 같이 따뜻한 한사람 한사람이기 바란다.
이기는 것은 즐겁다. 영예가 있다. 자신이 생긴다. 지면 어두워진다.
불평도 나온다. 슬프고 비참하다. 그러므로 이기지 않으면 안 된다.
“행복”은 “승리”에 있다. “불법은 승부”이며 일체법은 모두 불법이다.
일체가 승부인 것이다. 여러분은 일체에 이기고, 인생에 이겨서, 최고의
행복자가 되어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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