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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증을 내기 위해' 분투해야 한다
이케다 선생님께서 터치의 차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자동인 차의 전진과 후진 기아는 2~3 센티미터의 차이입니다.
그 차이의 결과는 엄청나게 다릅니다. 분투하는 것은 같으나
전진행과 후진행과는 결과에 따라 달라집니다.
언제나 신심은 전진행이어야 한다라고 선생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하라고 하니까 할 수 없이 한다란 중립 또는 후진행이 되고 맙니다.
그렇게 되면 힘들어 집니다. 변하기 위해 실증을 내기 위해 분투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연속으로 변혁되어 갑니다. 투쟁을 위한 투쟁은 금물입니다.
할 수 없으니 투쟁하자는 안됩니다. 손해만 보게 됩니다.
백만번 제목을 올려도 불신이면 공덕은 제로가 됩니다. 선생님의 지도에 보면
원질과 푸념은 공덕을 지운다라고 되어 있는데 왜 그런가 하면 기원하지 않고
푸념하고 있으니 그렇습니다.
기원하여 해결해야 합니다. 잔소리하고 있는 것은 어본존 불신입니다.
나 혼자 고생하고 있다고 말하는 것은 말은 바르지만 어떤 것도
해결되지 않습니다. 이것은 바른말의 푸념이라고 합니다.
불법은 승부입니다. 윤택하게 되기를 기원하면 됩니다. 그렇게 하면 해결됩니다.
-1996, 카와이 부회장의 지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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