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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스피치 모음
광선유포를 목표로 해서 싸우고 있는 사람의 기원이 이루어지지
않을 리가 없다.
「니치렌과 동의(同意)란다면 지용의 보살이 아니겠느뇨」
(어서 1360쪽) 라고 대성인은 말씀하시고 있다.
「동의」란 「광선유포」이다.
광선유포를 위해 활동하고, 광선유포를 위해 「신심의 승리」의
실증을 나타내려고 일어섰을 때 말로는 다할 수 없는 대공덕이
몸에 넘쳐나게 됩니다."
인생에는 곤란한 일, 괴로운 일, 싫은 일, 고민거리가 많이 있다.
그럴 때 두 가지 방법밖에 없다.
하나는 불평을 말하며 환경 탓으로 돌려 패배하고 마는 것.
사람은 동정 해 줄지 모르지만, 결국 자신이 손해고 뭐라고 해도 변명이 된다.
또 하나는 환경이 어떻든 자신의 길을 자신이 열어 간다는
'지지 않는 혼'의 삶이다.
"신심의 근본은 '기원'이다.
자신의 일, 벗의 일을 구체적으로 기원해 가는 것이다.
'자비'의 근본도 기원이다.
'지도'의 근본도 기원이다.
그 근본을 망각하면 전부 어본존과 동떨어진 '책략'이 되고 만다.
책략은 결국 공전하고 모두에게 폐를 끼칠 뿐이다.
또 대성인은 '병이 회복되었다'라는 보고를 들으시면 그날 안으로
편지를 쓰시어 곧 격려하고 계신다.
지체 없는 신속 그 자체의 행동이시다.
대성인의 행동을 본받아, 나도 보고를 들으면 곧 반응하고 손을
쓰도록 철저히 해 왔다. 보고에 곧 '반응'해 주는 것, 곧 '손을 쓰는' 것.
이것이 리더의 철칙이다.
이 신속한 행동이 있는 한, 학회는 번영해 간다.
그 사람 자신도 성장한다.
그만큼 많은 사람을 구해 갈 수 있다.
일사(一事)가 만사(萬事)이다.
국가에서도 회사에서도 반응이 좋은 조직이나 단체는 성장해 간다.
반응이 나쁜 조직은 어둡고 침체되어 버린다. 하물며 현대는 스피드 시대이다.
차의 스피드 위반은 안 되지만(폭소), 승부는 스피드가 결정타가 된다.
어느 사람은 "학회발전의 원인도 지도자의 '스피드'에 있다"라고 간파하고 있었다.
신속 또 신속하게 회원을 위해 광포를 위해 행동하는 리더이기 바란다."
무슨 일이 있어도 즐겁다.
명성이나 재보가 없어도 만족스럽다.
일순일순이 최고로 충실하게 된다.
기쁨에 넘쳐,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인다. 무엇을 보아도 정확히 옳고
그름을 알고 본질을 알 수 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다른 사람을 생각해 줄 수 있다.
그러한 자신으로 되어 간다.
그러므로 행복으로의 길은 결코 어려운 것은 아니다.
어본존에게는 「위현당이세(현당이세를 위해)」라고도 쓰여져 있다.
현재. 미래를 위한 신앙이다.
불법이다.
어본존을 배알하는 순간 구원원초의 생명이 솟아오른다.
하루하루 순간순간 구원원초로부터 출발하는 것이 우리들의 신앙인 것이다.
오늘에서 미래로 이 순간으로부터 영원한 행복으로 항상 출발이고
항상 희망이다. 항상 청춘이고 항상 시작인 것이다.
그것을 확신하여 존귀하고 소중한 인생을 후회 없이 마음도 즐겁게
명랑하게 전진해 주기 바란다."
산다는 것은 최후까지 버티어 가며 힘의 한계를 초월해 절망과
체념을 극복하고 끝까지 견디어 내는 것이다.
인생은 짧지만 생명은 영원하다.
인생에 후회를 남긴다면 무엇을 위한 신앙인가.
괴로움이 없으면 즐거울지는 몰라도 향상은 없다.
10의 곤란이 있으면 20의 힘을 내야하고, 100의 장해가 있으면
200의 힘을 내야 한다.
슬프면 울어라 맘껏 울고 한 번의 눈물로 모두 풀어버리고 눈물의
강을 건너야 한다.
눈물의 강에 잠겨있어서는 안 된다.
잘 만들어진 길을 걷는 것은 쉬운 일이다.
자기 자신이 길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일념에 따라 행동이 달라지고, 행동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어본존님께 아무리 “하겠습니다” 라고 맹세해도 이루어야만 맹세이다.
평소에 제목을 저축해 두지 않으면 정말 어려울 때 제천의
가호를 받을 수 없다.
안일을 탐하며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은 지금은 편하고 자유롭게
보이지만 최후에는 가장 부자유한 패배자가 된다.
신앙하지 않아도 훌륭한 사람은 많다.
그렇게 때문에 신앙자인 우리는 그 이상으로 더 많이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된다.
고난은 극복해야지 피할 수는 없다.
인간은 마음가짐을 바꿈으로써 인생을 바꿀 수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이 눈에 보이는 모습이 되어 나타난다.
그것이 인생이다.
인간은 자신이 생각한 대로의 인간이 된다.
마음하나로 지옥에도 즐거움이 있다.
죽어가면서 조차도 아! 즐거웠다.
자! 다음에는 어디로 갈까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신심의 경애이다.
그러한 사람은 곧바로 태어난다.
자신이 원하는 곳에 원하는 모습 그대로 태어날 수 있다.
매일 매일의 작은 노력이 위대한 힘이 된다.
니치렌 대성인의 불법은 기개가 없고 마음이 약한 사람은 관철할 수 없다.
괴로움이 많은 사람은 필사적으로 기원하라.
1000만편의 제목을 해봐야만 신심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용기의 두 글자로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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