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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선집

24 -6 학회 역직은 존귀한 생명의 위(位

by 행복철학자 2024.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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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6 학회 역직은 존귀한 생명의 위(位)

가학회는 광선유포를 추진하는

불의불칙의 단체입니다.

그러므로 창가학회의 역직은 광선유포를

위한 역직입니다.

거기에는 중대한 의의가 있습니다.

 

그 중대함을 자각해 책임을 지고 자신의

역직을 완수하는 사람은

가장 가치 있고 가장 충실한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

영원한 복덕을 쌓으면서

승리의 방향으로 행복의 방향으로 확고한 궤도를

나아갈 수 있습니다.

국가에도 회사에도 여러 단체에도 역직은 있습니다.

그러나 학회의 역직은

그러한 것들과 차원이 다릅니다. 왜냐하면 삼세의

생명을 관철하는 묘법을

근간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사회적인 지위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학회의

역직을 하찮게 여기면 안 됩니다.

어리석은 인간은 학회의 역직을 가볍게 여기고

무책임하게 생각합니다.

 

그 사람은 결국 자신의 복운을 없애고 불행과

패배의 비탈길로 전락합니다.

물론 신심이 역직으로 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으스대는 간부는 말할 가치도 없습니다.

 

인간으로서 최하입니다. 리더는 많은 회원을 위해

힘쓰고 봉사해야 할 책무가 있습니다.

또 역직으로 사람을 구속할 필요도 없습니다.

마음은 자유자재로 좋습니다.

 

어디까지나 신심이 중요합니다. 문제는 역직을

맡는 사람의 자각입니다.

학회는 사람을 구제하기 위한 조직입니다. 고

뇌하는 사람들에게 신심을 알려주고

모든 사람이 행복해지기 위한 조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직에서

역직만큼 존귀한 것은 없습니다,

자신이 맡은 책임을 더 깊이 자각하고 훌륭하게

완수해야 합니다. 그 공덕은

절대적입니다. 세세생생 삼세에 걸쳐 무너지지

않는 행복을 약속하는

생명의 지위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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