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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나무’, 즉 ‘정의의 인재’를 많이 만들어야 한다.
페르시아의 위대한 시인, 하피즈는 읊었다.
“정의의 나무를 심어 악인들의 뿌리를 근절하라.”
이러한 정신으로 나아가자. ‘정의의 나무’,
즉 ‘정의의 인재’를 많이 만들어야 한다.
‘악의 뿌리’를 쳐서 잘라야 한다. 악의 뿌리를 철저히
단절하지 않으면 정의의 꽃은 전부 사라지고 만다. 시들고 만다.
그러므로 “추격의 손을 늦추지 마라!”라고 도다(戶田)
선생님은 엄하게 유언하셨다.
미국의 세계적인 법학자 난다 박사(세계법률학자협회 명예회장)는
다음과 같이 논했다.
“(악을 방치하면) ‘악’은 오래도록 살아 남는다.” “그러므로
‘악’에 대해서는 무엇이 잘못됐는지 소리 높여 외쳐야 한다.
‘그것은 진실이 아니다!’라고 명쾌하게 단언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박사는 ‘파사현정(破邪顯正)’이라는 창가의 언론전을
가장 강력하게, 가장 열렬하게 지지하고 있다.
학회가 여기까지 발전한 원동력은 그 무엇도 두려워하지 않는
‘정의의 언론’에 있었다. 이 점을 박사는 예리하게 간파했다.
민중의 진실한 목소리가 약해져서는 안 된다.
정의의 목소리라는 보검을 더욱 강하게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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