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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심.보은

학회 지도에서 배운다

by 행복철학자 2024.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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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 지도에서 배운다

 

‘신심’이란 기원을 원동력으로 해 사회에서 승리하고 성공해

‘소원만족’하는 방정식이다.

건강하게 화락으로‘중생소유락’의 인생을 열어가는 것이다.

‘신심’이란‘마음의 승리’를 위해 있다.

그것은 도중의 승패가 아니다.‘마음의 승리’란‘영원의

승리’라는 의미다.

“일체의 법은 모두 이는 불법”(어서 566쪽)이다. 현실생활을

승리하기 위한 불법이며 신심이다. 지역에서도, 직장에서도 모범의 존재가

되어야 한다. 현실의 직업에서는‘지혜’와‘노력’과‘인내’를 발휘하여

항상‘화락을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관계되는 사람들에게‘성실함’과‘밝음’으로 대하고‘신뢰’를

받아야 한다. ‘인사방법’과‘예절’또‘말씨’등 사소한 것이 승리의 원천이다.

성훈에도“소사(小事)가 쌓여서 대사가 되니”(어서 1594쪽)라고 있다.

마키구치 선생님은“행복의 제일조건은 건강이다. 그 건강을

위해서는 활동을 제일로 한다”라고 말씀하셨다.

‘건강제일’이것이‘신심즉생활’의 기본이며 승리의 기본이다.

우리들이 광선유포하는 불법은‘살아가기 위한 불법’이다.‘

행복해지기 위한 불법’이다.‘인생 승리를 위한 불법’이다.‘사회 공익을

위해 선을 베푸는 불법’이다. 그리고‘자비를 근저로 해 연이 있는

사람들을 감싸가는 광선(光線)의 불법’이다. 이 창가의

대운동에 세계 지성의 신뢰는 절대적이다.

2003년 12월29일 전국최고협의회

‘불법즉사회’‘신심즉생활’이며 그리고‘광포즉지역공헌’이다.

따라서‘지역’에 뿌리를 내리고‘지역’에 우호를 넓히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가. 얼마나 존귀한가.그것은 조직상의 역직도 그 무엇도

아니다. 한사람의 인간으로 착실하고 성실하게, 끈기 있는

행동을 쌓는 것 이외에 없다.

1998년 3월3일 규슈, 오키나와 합동회의

성훈에“하늘이 맑아지면 땅은 밝아지고, 법화를 아는 자는 세법을

깨닫느니라”(어서 254쪽)라고 있다.

‘하늘이 맑아지면’이란 신심을 확립하는 것,‘땅은 밝아지고’란

자신의 행동에 명확한 자신감이 나타나고 또 행동자체에 잘못이 없는 것이다.

‘법화를 안다’는 것은 본존님을 절대 확신하고 신행에 면려하는 것,

‘세법을 깨닫느니라’란 세상의 생활법을 확실하게 통달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상인이라면“어떻게 하면 돈을 벌 수 있을까”를 잘 알 수

있으며, 직장인이라면“어떻게 일하면 출세할 수 있고 얼만큼

노력하면 안락하게 생활할 수 있을까”등을 아는 것이며, 어머니라면“어떻게

자식을 키우면 훌륭한 인물이 될까”등을 확실하게 아는 것이다.

바꿔 말하면, 세법을 깨닫는다는 것은 각자의 입장에서 명확한 가치

판단을 하고 보다 나은 생활을 할 수 있는 방법을 깨닫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각자가 마땅히 신력 행력을 더욱 강성하게

실천해야 한다는 것을 거듭 말해 두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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