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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선유포를 위한 지도

우리의 목적은 광선유포

by 행복철학자 2024.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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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목적은 광선유포

우리의 목적은 무엇인가. 그것은 '광선유포' 입니다.

이 세상에서 모든 불행과 비참을 없애는 것입니다.

인류의 영원한 평화와 행복의 길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생명존엄의 철리를, 사람들의 마음속에 확고히 심는 것입니다.

도다 선생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광선유포라는 존귀한 일에 내 목숨을 바쳤다.

어떤 인간이라도 숭고한 목적에 살아감으로써

강하고 커다란 힘을 얻을 수 있다."

도다 선생님이 광선유포에 거는 마음은 그야말로 대단했습니다.

바위 같은, 강철 같은 신념이었습니다.

위대한 목적이 있기에 인간은 강해질 수 있습니다.

위대한 이상을 향해 나아가기에 사람은 힘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광선유포라는 최고의 성업에 끝까지 사는

인생이 얼마나 숭고하며 위대한가.

지금 이렇게 창가의 동지와 함께 대투쟁의 역사를 새길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존귀한가.그 점을 리더 여러분이

깊이 자각하고 결의하면 지금의

몇배 되는 힘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더욱더 강해질 수 있습니다.

강성한 기원으로 자신의 대생명력을 솟게 하면서 새로운

시대를 개척하는 승리의 드라마를 엮어 남기기 바랍니다.

(닛켄종의 반사회성은 재판에서도 백일하에 드러났다.

이제까지 대석사의 '유골 대량불법 투기'등으로

대법원에서 7차례 단죄받았다.

법주인 닛켄 자신도 2차례 단죄받았다.)

근대 인도 사상가 비베카난다는 말했습니다.

"성직자 집단이라는 것은 본래 냉혹하고 무정하다.

그런 까닭에 성직자 집단이 생길 때 종교는 몰락한다"

닛켄종 중이 얼마나 무자비하고 냉혹한가.

여러분도 잘 아실 겁니다.

중요한 것은 절대로 퇴전하지 않는 것입니다.

광선유포의 발걸음을 멈추지 않는 것입니다.

신심을 관철해야 비로소 그 무엇에도 무너지지 않는

최고의 행복경애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대성인은 <아키모토 어서>에서 말씀하십니다.

"남을 두려워 않고 세상을 꺼리지 않고 말하는 것은

법화경 권지품 제13에 나오는

'나는 신명를 사랑하지 않고 오직 무상도를 아끼느니라'는

글을 실천하는 것이다."

(어서 1074쪽, 통해)

일단 유사시에 세간의 눈이 무서워 정의를 외치지

못하는 그런 겁쟁이여서는

안 됩니다. 정의를 위해 분투해야 합니다.

목소리를 높이는 것입니다.

행동하는 것입니다. 허영이나 세인의 이목이 아닙니다.

겉모양도 아닙니다.

불석신명이야말로 진정한 광선유포의 정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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