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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 벗들과 명랑하게 불연을 맺어 정의와
인도 (人道)의 대연대를
세계적인 경제학자인 갤브레이스 박사는 ‘21세기를 어떠한
시대로 만들어야 하는가’라는 점에 대한 간결하면서도 명확한
비전을 제시했다. 그것은 사람들이 “이 세상에 살아 있다는
것이 즐겁다”라고 말할 수 있는 시대라고.
우리가 지향하는 광선유포의 이상과 상통하는 말이다.
니치렌(日蓮) 대성인 문하였던 소야전(쇼야 교신)은 후지야마에
영지가 있었던 것 같다.
대성인께서 소야전에게 주신 유명한 성훈 중에 “아직 단념하지
않노라. 법화경은종자와 같고, 부처는 심는 사람과 같으며, 중생은
밭과 같으니라”(어서 1056쪽)
- 유죄나 생명에까지 미치는 박해를 \
받았지만 나는 아직도 포기하지 않았다.
법화경은 종자와 같고 부처는 심는 사람과 같으며,
중생은 밭과 같다고 말씀하셨다.
광선유포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이라는 대지(大地)에 ‘
살아 있다는 것 자체가 즐겁다’는 절대적인 행복 경애의
씨앗을 끊임없이 심는 것이다.
인내심 강하게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라는 성훈을 깊이
심간에 새겨, 이웃이나 주위 벗들과 명랑하게 불연을 맺어 정의와
인도(人道)의 대연대를 만들어야 한다.
한곳에서 승리의 국토가 열리면 그 파동은 지역 전체는
물론 전 국토로 넓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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