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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한 사람을 행복하게 한다.
이것이 불법(佛法)이다. 묘법(妙法)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굳이 고뇌에 빠진 사람들이
있는 곳에 원해서 태어난 것이다.
한사람을 근본(根本)부터 구한다.
이만큼 굉장한 일은 없다. 위대한 일은 없다.
그리고 함께 ‘중생소유락’. 최고로 행복한
인생을 즐기며 살 수 있다.
니치렌(日蓮) 대성인께서는 <마쓰노전답서>에서
말씀하셨다.
“퇴전하는 일 없이 수행하여 최후 임종의 때를
기다려 보시라. 묘각의 산에 달려
올라가 사방을 바라보니 이 얼마나 멋진가,
법계는 적광토로 유리를 가지고
땅으로 하고 금의 밧줄로 여덟개 길의 경계를 만들고,
하늘에서 사종(四種)의
꽃이 내리고 하늘에서 음악이 들려온다.
제불보살은 상락아정의 바람에 산들거리며 진심으로
즐기고 계신다. 우리들도
그 대열에 들어가서 유희하고 즐기게 될 날이
이미 가까이 오고 있다.”
(어서 1386쪽, 통해)
삼세에 걸친 영원한 행복을 구축하는 길은 불법밖에 없다.
신심(信心)을 관철하여
광선유포를 위해 끝까지 투쟁한 사람이 위대한
행복 경애를 연다는 것은 절대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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