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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매일이 새로운 출발이다
“평생, 아니 영원한 동지다. 함께 투쟁하자!”라는
따뜻한 말을 건네며 함께 전진해야 한다.
나이는 먹어도 젊디젊은 광선유포를 지향하는 전진의
리듬을 만들고 싶다. 인생에 정년은 없다. 신심(信心)에 정년은 없다.
광선유포를 위해 투쟁하는 마음이 청년의 증거다.
마키구치(牧口) 초대 회장은 70이 넘은 나이에도 “우리들 청년은”
이라고 제자들에게 호소했다.
인간의 마음은 미묘하다. ‘아이들도 다 크고 경제적으로도
안정됐다’ ‘적당히 해도 충분하다’는 마음으로는 인생의 마지막을
훌륭하게 장식할 수 없다.
투쟁하는 마음을 잃으면 50세라도 노인이다.
불꽃같은 마음으로 전진하는 80세의 청년도 있다.
광선유포 투쟁에 사양 따위 필요 없다.
자유 자재로 활기차게 생애
창가의 동지와함께 꿋꿋이 걸어가야 한다.
프랑스 학사원 회원인 라퐁덴은 유명한 우화에서 “지체 높은
양반들의 어리석은 행동 때문에 어느 세상이나 서민은 괴로워했다”
라고 썼다.
또 우화에는 이런 경고도 있다.
“은혜를 모르는 사람은 결국은 모두 비참하게 죽는다.”
질투의 인간, 망은의 인간은 자신의 인생을 파괴한다.
인생은 마무리가 중요하다. 한번 정한 자신의 길을
생애 끝까지 달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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