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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는 ‘본문의 때(시대)’를 맞이했다.
세계적인 경제학자 갤브레이스 박사는 논했다.
“인간만 올바르다면 아무리 엄한 현실이나 역경에 처해도
반드시 그것들이 오히려 반전(反轉)과 부흥과 비약의 좋은
원동력이 되어 그 사회를 번영시킬 것이다.”
모든 것은 사람을 만들고 육성하는 일에서 시작한다.
그리고 또 민중의 힘을 이끌어 내고, 민중의 힘을 결집하는
일에서 시작한다.
우리가 추진하는 광선유포의 궤도도 거기에 있다.
묘법(妙法)은 모든 인간에게 내재하는 무한한 생명력과
지혜의 빛을 발하게 하는 태양이다.
니치렌(日蓮) 대성인께서는 모든 민중을 구제하는 묘법을
넓히기 위해 출현하신 것이다.
지금 우리는 ‘본문의 때(시대)’를 맞이했다.
니치렌 불법(佛法)에서 ‘본문의 때’란 일차원적으로 말하면
바로 ‘자기 자신의 생명에 본령(本領: 근본의 특질)을
발휘할 때’며, ‘민중의 저력을 발휘할 때’다.
민중이 묘법의 당체가 되어 ‘생명의 저력’을 마음껏 발휘해
평화롭고 행복한 사회를 건설한다는 것이 불법의 궁극이다.
이를 위한 일대 민중 운동이 창가학회 운동이다.
그 원동력이 바로, 엄연히 무엇에도 두려워하지 않는 신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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