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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선유포에 사는 인생만큼 위대한 것은 없다. 그 공덕은 자신은
물론 자손 만대까지도 감싼다.
니치렌(日蓮) 대성인이“목련존자가 법화경을 신봉하신 대선은,
자신이 부처가 될 뿐 아니라 부모도 부처가 되시었다. 상(上)칠대·
하(下)칠대·상무량생 하무량생의 부모들도 의외로
부처가 되시었다,
내지 자식· 부부·종자·시주· 무량의 중생이 삼악도를 벗어날 뿐
아니라 모두 초주(初住)·묘각의 부처가 되시었다”(어서 1430쪽)
라고 설하신 바와 같다.
우리 묘법의 동지는 세세생생(世世生生), 자신이 부처의 복덕으로
빛날 뿐 아니라 자녀들과 손자들도 영원한 행복의 궤도를 걸을 수
있다.그를 위해서 중요한 것은 마무리다. 대성인은 기회
있을 때마다 “걸음을 멈춰서는 안 됩니다”
“흐르는 물처럼 신심하세요”“법화경의 신심을 관철하세요”라고
말씀하신다. 우두커니 있으면 인생은 순식간에 지나가고 만다.
전진하지 않으면 퇴전이다.
광선유포의 속도에 뒤쳐져서는 안 된다.
그리고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마지막까지 완벽하게
마무리한다면 삼세 영원히 퍼내어도 끝이 없는 무궁무진한
위대한 생명력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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