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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선유포를 위한 지도

절복에 대하여

by 행복철학자 2024.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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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출품에 '지용의 보살이란 여연화재수'라고 있습니다.

연꽃 은 늪에서 핍니다. 늪이 깊을수록 큰 꽃이 핍니다.

보살세계는 늪입니다. 그 안에서 공덕의 꽃을 피워서

그런 실증으로 중생을 구 해 가는 것을 지용의 보살이라 합니다.

그러니 공덕을 받아서 증명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지금은 꽃이 시들어 있습니다. 이래서는 나비도 안 옵니다.

더 많은 꽃을 피웁시다. 그리고 여러 사람에게 꽃을 피워드립시다

이것이 광선유포입니다. 우리들은 자신을 위해서 신심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광선유포를 위해서 신심하고 있 습니다.

 

광선유포란 '불행의 추방운동', '행복의 확대운동'입니다.

비참이란 두글자를 없애라라고 도다선생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불행을 없애고 행복을 넓히는 것을 광선유포라 합니다.

구체적 으로는 지역의 세대증대와 공덕증대입니다. 본부이던 지부이던

지구이던 그것을 우선 기원할 것! 25명의 회원의 지구를 30명으로 하자!

180부의 신문을 200으로 하자! 지구의 광선유포를 전진시키 자.

행복을 증대하자!라고 기원하는 것이 광선유포를 위한 기원입 니다.

 

성과증대는 기원했지만 세대증원을 기원하지 않았으니 세대는

늘지 않았습니다. '성과는 흑자, 광포는 적자' 이것을 광포의

분사결산이라 합니다. 그래서는 머지않아 파산합니다.

지금은 간부가 성과의 책임자, 그것도 하청받은 현장감독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래서는 안되지요.

 

간부는 그 지역의 '행복의 책임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 지역의 회원을 행복하게 하자!'라고 기원하는 것만

해도 복운이 증대합니다. 세대도 증대합니다. 세대증대는

기원 하지 않으면 절대 증가하지 않습니다.

 

그 외에도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로 활동의 목표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것은 모두 수단입니다 성과는 목표가 아니고

수단입니다.

성과가 목표 이기 때문에 부담감만 늘어납니다.

반의 목표를 있습니다. 이것을 (반1세대 지옥)이라 합니다.

1세대 증원이 보통이라고 생각하니까 가중합니다. 보통이 아닙니다.

최저라인이지요. 반에서 한사람이라도 불행한 사람을 구하자라고 합시다.

이것은 반담이 결의하면 됩니다. 반장은 결의하지 않은 경우가

많으므로 반담이 결의해서 절복이 되었다고 해도 공덕이 반으로

나뉘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선착순 한명에게만 공덕이 있음

모두가 조직에서 1위가 되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나는

할 수 없지만 . '이라고 기원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이상합니다.

그렇게는 누구도 안됩니다‥내가 하겠습니다!'라고 결의하면 할 수

있습니다

 

지구간부가 1세대이상 절복하기를 결의하면 지구5세대

는 간단하게 되고 맙니다.

간단하게 될 수 있는 일을 모두가 결의하고 있지 않습니다.

간부는 시키는 신심을 하고 있기 때문에 공덕이 없습니다.

신심은 함께 투쟁하는 것이 아닙니다. (혼자 일어서는 것)

 

이것이신심입니다. (내가 일어서겠음!)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공덕을

받습니다.

그런 사람이 많이 있다면 많은 성과도 내고 공덕도 않이 받습니다.

우리들은 많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모두를 우리편으로 하는 운동, 모두를 절복하는

운동이 아닙니다. 모두에게 학회 그리고 불법을 이해시켜 가는

운동 입니다 모두를 절복할 필요는 없습니다. 모두를 우리편으로

하는 것과는 무관합니다 이점을 깊이 이해하여 주십시오.

가끔 착각하는 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고뇌가 없는 사람, 고뇌가 있어도 고민하고 있지

않은 사람을 절복하면 미움받기 쉬운 때입니다.

 

혹시 이런 사람을 절복하고 미움받고 있지는 않은지요? 그렇다면

우인을 잃고 있는 것입니다. 건강한 사람에게 약을 마시게

권유했 을 때 미움받게 됩니다.

 

"좋은 약이니 병이 났을 때 드세요‥라고 가르쳐주는 정도는 괜찮습

니다.

그 정도에서 멈추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서 더 밀어 붙이면

좋지 않겠죠. 번민하고 있는 사람, 불행한 사람이 있으면

구해주십 시오

 

그것은 상대방의 행복을 진심으로 원하고 구제하는 것이지

성과 때문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절복은 간단합니다.

다만 그 핵심은 '불행한 사람을 구제하게 해주세요!'라고 기원하는

것입니다. 없어도 기원하면 찬스가 옵니다.

법화경의 약사품에 '진심으로 그법을 들려드리시오'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이것이 절복의 방정식 입니다. 강하게 기원하면 꼭 그런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절복은 간단합니다. 누구든지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성과를 위해서 하지 마십오. 성과를 위한 것은

우리의 회합 있을 때 상대를 위해 하십시오.

'불행한 사람을 구하고 공덕 받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라고 기원 하십시오.

불행한 사람을 구하니까 공덕을 받고 숙명전환하고 복운이 쌓여 가는 것 입니다.

 

성과를 냈기 때문이 아닙니다. 성과를 내기 위해 한다면 고생한

만 큼의 공덕이 나오지 않습니다. 공덕이 없으면 슬픔만 남지요.

그리고 나중에는 불신이 남게 됩니다.

 

절복에는 방법이 따로 있습니다. 이 얘기는 도다선생님의 지도입 니다.

선생님께서는 ‥절복에는 방법이 없어요. 기원하는 것 뿐이에 요!"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과가 아니고 불행한 사람을 구하겠다는 결의가 중요합니다.

기원하면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불행한 사람이 있으면 불법 설명하려고

하지말고 상대방의 고뇌는 어디서 오는지를 가르쳐 주십시오.

모든 고뇌의 원인은 잘못된 종교로 인 한 방법과 숙명때문임을 일깨워주고

잘못된 신앙을 버리고 올바른 신심을 하면 고뇌가 해결됨을 알려드리십시오.

 

체험담을 얘기하지 않으면 상대가 매력을 느끼지 못합니다. 가장 설득력 있는

것은 체 험으로부터 나온 이야기입니다. 확신을 가지고 말해 주십시오.

절복에는 교학이 필요없습니다. 상대방의 고뇌를 알면 누구나 절복

할 수 있습니다.

 

인생도 광포도 이기느냐 혹은 지느냐, 이 둘 중 하나이다"라고.

'민중의 승리를 위해 한 사랑 한 사람의 승리를 위하혀 어떻게

해 서든 이 싸움에서 이기자!'라고 마음을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선생님께서는 한 사람 한사람의 승리가 민중의 승리라고 말씀하신다.

신심으로 일어선 사람은 모두가 공덕을 받는다.

그냥 제목이 아닙니다. 기원입니다.

'이 사람도 저 사람도 우리편으로 하자!' 그리고 광선유포를

대승리 로 이끌어서 나도 승리하자!라는 강한 마음으로 강한 기원을

해서 멋진 승리로 칠보단장? 자기 자신의 승리의 일년으로

해 갑시다. 그런 의미에서 신심의 기본을 다시 한번 확인하여 오늘부터

새로운 각오를 다지며 앞으로 향해 전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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