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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치렌(日蓮) 대성인께서는 말씀하셨다.
“이 상행보살(지용의 보살의 상수)은 말법에 출현해서
묘호렌게쿄(妙法蓮華經)의 오자(五字)를 전 세계 모든
사람에게 홍통한다.”(어서 1239쪽, 통해)
이 성훈을 현실적으로 받아들여 어서(御書) 말씀 그대로 대난을
받으면서 세계 1백92개국으로 광선유포를 실현한 것은 창가학회
삼 대의 스승과 제자다.존귀한 벗 여러분이다.
이 공덕(功德)은 무량무변하다. 세계 광포가 진전하면 진전할수록
그 대복운(大福運)이 여러분에게 모인다. 대성인께서 그렇게
약속하셨다.“정법(正法)은 일자일구(一字一句)일지라도 때와
기근에 맞으면 반드시 성불할 수 있다.
설령 천경(千經)·만론(萬論)을 습학(習學)한다 해도 때와 기근에
상위(相違)하면 성불할 수 없다.”(어서 957쪽, 통해)
대성인은 ‘때의 중요함’을 반복해서 가르치신다. 말법에서는
묘법(妙法)을 수지하고 절복에 힘쓰는 일이 성불을 위한 올바른 실천이다.
이 1년, 리더가 스스로 솔선해서 홍교에 도전하면서, 더불어 시대를
짊어질 청년 육성에 전력을 다했으면 한다.
성훈에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 얼마나 기쁜 일인가, 말법의 묘법유포(妙法流布)의 때에 맞춰
태어난 우리는. 이 얼마나 슬픈 일인가, 이번에 이 법화경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어서 1439쪽, 통해)
지금 이 때에 맞춰 태어난 기쁨과 긍지를 가슴에 안고 하루
또 하루 황금의 역사를 새겼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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