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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치렌(日蓮) 대성인은 “대원(大願)이란 법화홍통이니라”
(어서 736쪽)라고 말씀하신다.
우리의 대원은 광선유포(廣宣流布)다. 절복, 홍교가 학회의 근간이다.
행복의 대철학인 묘법(妙法)을 넓히는 공덕은 헤아릴 수 없다.
중요한 것은 ‘이 사람을 행복하게 해 주고 싶다’는 강한 일념이다.
자비며 용기다. 진실을 말하는 것이다.
대성인은 파절할 때도 “부드럽게 또 강하게 두 눈을 가늘게 뜨고
안색을 가다듬어 조용히 말하세요”(어서 1280쪽, )라고 말씀하신다.
대확신으로 온화하게 웃으면서 불법(佛法)을 이야기한다.
“학회의 진실한 모습을 모르는 것은 시대에 뒤떨어진 것입니다!
한 번 좌담회에 참석해 보세요”라고 총명하고 당당하게 그리고 자신 있게
말한다. 먼저 간부가 솔선해서 도전하는 것이다.
“성불사(聲佛事)를 함”(어서 708쪽)이다. 소리로 결정된다.
용기와
확신과 자애의 소리가 상대방의 마음에 울려 퍼진다.
시대는 변화하고 있다. 창가의 인간주의를 세계가 대망하고 있다.
기원에 기원을 거듭하고 지혜를 발휘해 즐겁고 명랑하게
광선유포의 새로운 파동을 일으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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