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3대 선생님 지도63 신심이 근본이다 학회와 더불어 산다는 것은 '신심근본으로' 사는 것을 말합니다.이 신심만큼은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로 소홀히 하면 한 됩니다.현실은 당연히 냉엄합니다.일, 가정 등 고민은 끝이 없을지 모릅니다.그렇기 때문에 한결같이 본존님께 기원해야 합니다.괴로운 숙명과 싸우면서 그리고 주위 사람들에게는 용기와 희망의 격려를 보내면서맹렬한 기세로 광선유포를 위해 행동해야 합니다.'광포를 위해 전력투구하자!' '신심으로 승리하겠다!'이렇게 마음을 정할 때 승리를 향한 톱니바퀴는 소리를 내며 회전하기 시작합니다.신심 강성한 사람이 최후에는 반드시 승리합니다.묘법에는 절대로 헛됨이 없습니다.학회활동은 모두 자신의 복덕이 됩니다.남묘호렌게쿄는 '구원원초의 법'입니다.그것을 소리 내어 부르는 우리 생명 또한 '구원원초의 생명'.. 2024. 7. 5. 인생은 도전 어쨌든 인생은 도전입니다. 결코 체념하면 안 됩니다.결코 멈춰서지 말아야 합니다.어디까지라도 계속 달리는 사람이 승리합니다.집념을 끊임없이 불태운 사람이 승리합니다.진정 민중구제를 위해 계속 분전하는 대자비의 생명이 '부처'입니다.불법 진수의 혼입니다.(영국 역사학자 토인비)박사는 '그리스, 투르크 전쟁'을 양쪽에서 시찰하고이 전쟁은 그리스가 잘못했다는 결론을 냈습니다.그러나 당시 서구 사회는 투르크에 대한 강한 편견을 갖고 있었으며,박사가 사실을 있는 그대로 신문에 발표하자 거센 비판이 소용돌이 쳤습니다.그래서 박사는 직장인 대학에서 쫓겨났습니다.그래도 박사는 의연히 자신의 신념을 관철하셨습니다.박사는 이렇게도 말씀하셨습니다."자신이 올바르다고 보는 일과 그르다고 보는 일의 중간에서중립적인 입장을 취.. 2024. 7. 5. '아침의 승리'에서 '하루의 승리'가 도다)선생님 말씀은 틀림없었습니다.'아침의 승리'에서 '하루의 승리'가 시작됩니다.소사가 대사라고 하듯이 '신심 즉 생활'입니다.세상의 영화에 정신이 팔려 퇴전한 반역자들은 모두 생활이 문란해져누구에게도 신뢰받지 못했습니다.여러분이 잘 아시는 대로 입니다.또 언젠가 도다 선생님은 회합시간에 지각한 사람을 꾸짖으셨습니다."회합시간에 늦으면 회원에게 걱정을 끼치는 것이다.싸움이었다면 이미 패전이다"그 사람의 미래의 승리를 위해 굳이 엄하게 질타하셨습니다.광선유포 전진을 위해 도다 선생님은 중요한 장군학을 가르쳐 주셨습니다."아무리 훌륭한 인간이라도 단점이 있다.또 아무리 성질이 있는 사람이라도 장점이 있다.그것을 잘 살리면 모두 인재로 활약할 수 있다.사람을 보고 그 사람에게 맞는 활동무대를 생각할 수 있는.. 2024. 7. 5. 불법은 사람의 행동 새로운 시대는 새로운 인재로 구축됩니다.다 함께 총력을 기울여 '신심 제일'의 인재를 육성했으면 합니다.신심이 빛나면 인격도 빛납니다. 행동도 빛납니다.부정한 인간에 맞서 싸우는 정의의 혼도 빛나는 것입니다.또 리더는 '성실 제일'입니다.곧잘 호통치고 또 으스대거나 혹은 심기가 좋아졌다 나빠졌다 하며항상 회원이 신경쓰게 만드는 오만한 인간이 간부가 되면회원을 괴롭히는 결과가 되고 맙니다.그래서는 광포의 방해가 됩니다.없어서는 안 되는 사람이 돼라!마키구치 초대 회장도, 도다 제2대 회장도 똑같은 지도를 하셨습니다.특히 청년부 여러분은 직장에서도, 지역에서도 '반드시 필요한 사람'이 되기 바랍니다.더 나아가 아버지, 어머니를 소중히 하는 사람이었으면 합니다.떨어져 사는 경우에는 가능한 연락을 해, 감사를.. 2024. 7. 5. 사신홍법 최후에는 반드시 승리하는 불법입니다.그것을 강하게 확신하기 바랍니다.'사신홍법'하는 여러분에게 그저 머리를 숙이고 본존님께 여러분의건강, 장수, 다복을 계속 기원하고 있습니다. 이 한해도 숱한 어려움을극복하는 속에서 크게 분투하시느라 정말 노고 많으셨습니다.광선유포를 위한 노고는 일체가 만족중의 대만족으로 바뀝니다.니치렌 대성인은 인간의 경우에 궁극의 만족이란 '일생성불'이라고가르치고 계십니다, 우리는 '성불의 직도'를 똑바로 나아가고 있습니다.사상이 없는, 철학이 없는, 신념이 없는 사람은 아무리 화려하게 몸을장식하더라도 허무한 것입니다. 우리들은 묘법이라는 최고의 사상,최고의 철학에 의거한 최고로 존귀한 인생을 걷고 있습니다. 그것을 긍지 드높게 나아가고자 합니다. 2024. 7. 5. 오아시스같은 사람이 되자 아무리 추워도 봄은 조금씩 다가온다. 꽃의 계절이 찾아온다."이 세상에는 '사막 인간'과 '오아시스 인간'이 있습니다.나는 마음이 메마른 사막에 꽃을 심고 싶습니다"라고 말한 음악가 랜더프스키 씨가떠오른다. 지성의 전당인 프랑스 학사원을 총괄하는 원장이시다.랜더프스키 씨는 내게(이케다 선생님)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아무튼 과학 만능 시대인 현대에는 자칫 지성과 합리성만 중시하고마음과 정신의 문제를 잊기 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의 마음에 감동을 주어정신적인 힘을 고양하고 배양하는 음악의 역할이 앞으로 더욱 커질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감성(感性)이다.지금 사회의 저류에 감성의 황폐화가 굉장한 속도로진행하고 있다는 생각을 떨칠 수 없다.사람을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는 무신경함, 남의 실패를 기.. 2024. 7. 5. 이전 1 ··· 4 5 6 7 8 9 10 1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