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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불이16

소사가 대사다. 소사가 대사다.​예를 들면 ‘절약’.니치렌(日蓮) 대성인이 소중히 하신 중국의 고전정관정요’에는 이렇게 있다.​“지나친 사치를 시작하는 것은 위험과 멸망의 첫걸음입니다.”사치에는 제한이 없다. 돈이 있어도 불행해지는 사람은 많다.절약은 힘이다. 헛된 것은 줄이고 현명하게 가치적으로전진하고자 한다.또 ‘문제를 뒤로 미루지 않는다’는 것이다.​마키구치(牧口) 초대 회장은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그때그때해결해야 한다. 남겨두면 반드시 문제가 커진다. 커지기 전에해결해야 한다”라고 말씀하셨다. 몸소 움직이고 바로 손을 쓰셨다.​벗에게 헌신한다. 동지를 지킨다. 그것은 눈에 띄지 않는작은 행동의 축적이라고도 할 수 있다.스위스의 위대한 교육자 페스탈로치가 친구에게 보낸 편지가 있다.​자신의 교육사업에 종사하는 .. 2024. 9. 11.
사제불이(師弟不二). 이것이 창가(創價)의 대도다 사제불이(師弟不二). 이것이 창가(創價)의 대도다. |  직함도 아니다. 위치도 아니다. 중요한 것은 고난을 두려워하지 않고 스승과 ‘불이(不二)의 마음’으로 일어서는 용기다.사제불이(師弟不二). 이것이 창가(創價)의 대도다.니치렌(日蓮) 대성인은 여성 문하 센니치니에게 지남하셨다.​“법화경의 사자왕(師子王)을 수지한 여성은 일체의 지옥·아귀·축생 등의 백수(百獸)에 두려워하는 일이 없다.”(어서 1316쪽, 통해)‘사자왕의 법’을 수지한 사람은 ‘사자왕의 인생’을 살 수 있다.​광선유포를 위해 투쟁하는 사람은 누구보다도 복운을 쌓고 생명의영원한 왕자로 빛난다. 반대로 광선유포하는 사람을 질투하고괴롭히는 인간은 무간지옥에 떨어져 좀처럼 인간으로 태어나지못하는 모습을 법화경에서 설한다.(비유품)도다(戶田).. 2024. 9. 11.
불법(佛法)의 근간은 ‘사제’다. 어떠한 제왕이라도 청춘의 생명 빛에는 당하지 못한다.한평생 ‘청년의 마음’으로 살고 싶다. 허영 때문이 아니다.법을 위해, 남을 위해 기원한다. 이야기한다. 땀을 흘린다.이것만큼 존귀한 인생은 없다.​예를 들어 아무리 재산이 많아도 살아 있을 때뿐이다.죽음이라는 난해한 문제는 해결할 수 없다.그러나 묘법(妙法)은 영원하다. 삼세에 걸쳐 사람들을 구하고행복하게 할 수 있다. 자기 자신도 최고의 부처 경애를 열 수 있다.최고의 보배는 자기 자신 속에 있다. 그것을 끄집어 내어빛을 발하며 인생을 마음껏 즐기며 사는 것이다.​아무쪼록 ‘신심(信心)의 박사’로서 자랑스럽게 가슴을 펴고‘자신은 승리했다!’고 외칠 수 있는 일생을 당당하게장식해 주기 바란다.불법(佛法)의 근간은 ‘사제’다.‘사제’야말로 교육의 혼이며.. 2024. 9. 11.
창가의 사제 창가의 사제​니치렌(日蓮) 대성인 자신이 ‘삼류의 강적’과 끝까지 투쟁하셨다.대성인은 삼류의 강적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참성증상만인 료칸을 엄하고 철저하게 책하셨다. 그 대만심을 철저하게 파절하셨다.​광선유포를 위해 투쟁하면 ‘삼류의 강적’이 반드시 다투어 일어난다. 법화경에 ‘악구매리’ ‘유다원질’이라고 있는 그대로다.그때 투쟁하느냐 물러서느냐, 그것으로 성불이 결정된다.그러므로 대성인은 ‘법화경의 적을 철저하게 책하라!’고거듭 외치신 것이다.​광선유포를 위해 행동하면 반드시 난을 만난다. 삼장사마가 일어난다. 그것과 한 걸음도 물러서지 않고 끝까지 투쟁한 것이창가학회 사제의 명예로운 역사다.​예전, 광기 어린 군국주의 시대에도마키구치(牧口) 선생님과 도다(戶田) 선생님은 의연하게불법(佛法)의 정의를 .. 2024.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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