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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덕에 대하여

한사람이 성불하면 모두를 성불시킬 수 있다

by 행복철학자 2024.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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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創價)의 부인부와 여자부를 전 우주의 불보살이 주시하고

지키며, 세세생생 행복의 방향으로 승리와 영광의 방향으로

이끌어 간다는 것은 성훈에 엄연히 나타나 있는 그대로다.

그 중에는 가족이 신심하지 않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가족을 일찍

여윈 경우도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니치렌 대성인은 단언하셨다. “목련 존자가 법화경을 믿으신

대선은 목련 존자 자신이 부처로 되었을 뿐만 아니라 목련존자의

부모도 부처로 되었습니다.

그리고 위로 7대, 아래로 7대, 상무량생(上無量生), 하무량생(下無量生)

의 부모들 까지도 생각지도 않게 성불했습니다.

더 나아가 자식, 부부, 하인, 단나, 무량의 중생이 삼악도에서 벗어났을

뿐만 아니라, 모두 … 묘각의 부처로 되었습니다.”(어서 1443쪽,)

한사람이 성불하면 모두를 성불시킬 수 있다. 한사람이

행복해지면 모두를 행복하게 할 수 있다.

폭풍우가 몰아치는 어두운 밤중에도 하나의 등대가 찬연히 빛을

발하면 많은 배를 안전하게 안내할 수 있는 것과 같다.

자신이 근본이다. 불의불칙의 학회는 더할 나위 없는 ‘행복의

안전지대’다. 이 학회와 함께 자기 자신이 끝까지 산다면 일가(一家)

권속도 반드시 행복으로 리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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