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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을 섬겨야 한다
어서에는 마음의 스승이 될지언정 마음을 스승으로 삼지 말라
(어서 1088쪽)라고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말씀하시고 있다.
자기 멋대로 하는 자신의 마음을 스승으로 해서는 안 된다.
마음을 경계하고 자신이 마음의 스승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니치렌(日蓮) 대성인은 엄하게 가르치시고 계신다.
자신이 중심이 아니다. 법이 중심,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가 중심이다.
광선유포가 중심이다. 존귀한 동지인 창가학회원이 중심이다.
뽐내거나 요령을 부리는 성실하지 않은 간부는 협잡꾼이다.
회원을 부하처럼 생각한다면 착각도 유분수이다. 불법에 두목 부하의 관계는 없다.
회원을 섬겨야 한다. 회원을 위하여 간부가 있다이다.
간부가 되어 자신을 대단하다고 착각하고 다른 사람들의 일은 생각하지 않는다.
또 자기의 인기나 몸보신만을 생각한다.
자신을 움직이지 않고 곧바로 사람들을 모은다.
그러한 오만한 인간이 제멋대로 행동하는 창가학회 조직이 아니다.
말도 안 되는 이야기이다.
회원을 위한 조직이다. 불행한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조직이다.
광선유포를 위한 조직이다.
자기중심의 조직이용 불법이용 스승이용. 지금까지 건방져지고
퇴전한 자는 모두 이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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